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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했다
integer1004
2023. 8. 2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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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2시간이라는 반복의 일상을 마치고
편하게 PC 부팅없이. 태블릿으로 이렇게 한자 한자 적어 내려가며
하루를 마감한다
12시간 노동 물론 고되고 힘들지만.
12시간 노동으로 내가 편하게 삶을 살수 있어니
힘들어도 견디고 참아야 한다
에고. 오늘도 고생했다
내일의 12시간을 위해. 오늘도 글로 마무리 하며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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