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이야기

4일째

integer1004 2024. 1. 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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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새해도 4일이되었네
새해 4일째도 여전히 새벽에 찬공기를 마시며
치열한 삶속으로 나가는구나
어제만 같았던 23년이 진짜 지나가는구나
오늘도  힘들어도 참고 잘해보자
새해 4일째 오늘도 힘차게 나아가 보자
새해에는 나 자신과의 싸움과도 이겨보자
새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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