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일기장
2024년 3월 5일
integer1004
2024. 3. 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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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하루를 마치고..
이 고된 하루 하루의 마침은 언제쯤일까
아니, 어쩌면 하루 하루 마침이 다가오는줄도 모른다...
시간은 하루 하루 빠르게 지나가니까
어쩌면 이 고되고 힘든하루가.. 그리울수도 있을것이다..
비록 지금은 하루 하루가 힘들고. 피곤하고.. 내일이라고 그만두고 싶지만.
욱해서.. 그만두고 나면...
하루 하루 나태해질것이고...
인간에서.. 곰으로 돌아가고...
그러니 어쩌면 하루 하루 힘든삶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예전에 많이 그랬어니까..
힘들다고. 그만두고..
짜증난다고 그만두고...
인정안해준다고 그만두고
하지만 돌아온거는 후회일뿐... 아.. 참을거...
지금까지 있어어면 하는 늦은 후회만 밀려올뿐
비록 힘들고 지치지만.. 제발 하루 하루 버티어가자
이제 머지않았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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