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일기장
2024년 4월 17일
integer1004
2024. 4. 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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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몇자 적어 본다.
그동안 애써 참았던 연초를 다시 피게되네...
그만큼 힘들다는 건데..
무엇이 힘든걸까..
무엇이 힘들어서.. 그 동안 잘 참았던 연초까지 피게 되는 것일까...
스트레스는 어쩔수 없는 걸까....
한 모금의 연기에.. 그렇게 시원함이 ....
이 시원함에 자꾸 빠져들면 안되는데...
어쩔수가 없나 보다....
이 험난한 세상과 싸울려면....
애써 참았던 연초마저 다시 피게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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