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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
                integer1004
                 2023. 10. 1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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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의  끝은 언제나. 밤 
오늘도 수고했다
내일은 또 다른 내일이 시작되니까
오늘의 미련은 지워버리고
내일의 희망을 기대하며
언제나 처럼 내일도 반복의 일상으로
오늘도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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