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이야기

세번째  블로그. 세번째 이야기
블로그 및 글을 이렇게. 매일 한페이지 작성하기 위해. 구입한. 태블릿과. 노트북
출근후 주차하고. 시간이 남아서. 이렇게 태블릿으로 글을 적고. 회사로 고고씽
시간은 하루하루 빠르게 지나가고. 남는거는 없고
무의미하게만. 시간을 보내버렀네
오늘도 이렇게 또 하루의 시간이 지나가는데.
오늘은 또 무엇으로 하루를 남길려나.
그래도 이렇게 모이는 글들만이 나의 흔적들을 남기네
세번째 블로그에도 많은 나의 흔적들이 남기를 바라며.
이제 일하로 가자. 12시간속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