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이야기
나들이
integer1004
2024. 10. 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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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집에만 있다가...
오늘은. 오랜만에 세상으로 나가본다..
물론 오늘 병원 예약이라서.. 나가는 거지만..
그래도 뭔가 계획이 있어니..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이는것 같네..
내일 부터는 한가지씩 계획을 세워서 자꾸 몸을 움직이게 해야 될것 같다..
모처럼 일찍일어나니.. 몸이 상쾌해지는 기분....
내일 부터는 무조건 6시에 일어나야 겠네...
그리고 오늘 부터는 유튜브 금지 티비 시청 금지...
할게 없어니 하루종일 티비에만 빠지고.... 그러다가 하루를 무의미 하게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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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뭐라도 해야겠다.
하루빨리 일자리도 찾아야 되지만...
시간이 갈수록 자꾸 불안해지네.....
내일부터 하루를 상쾌하게. 일찍 일어나서.., 상쾌한 기분으로 시작해야 겠다.
이제 20일이 지나가네....
한달이 벌써 지나가네 공백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안되는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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