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이야기
시내 나들이
integer1004
2024. 10.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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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시내 나들이 겸.. 안과진료
집에서 하루종일 있어니.. 답답하고.. 몸이 무거워 지는것 같아서..
움직이야 될것 같아서..
오늘은 안과진료겸 오랜만에 시내 나들이..
대구 반월당과.. 중앙로를 돌아다녔다.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외출을 하니..
한결 몸이 가벼워 지는것 같네...
내일도 일어나면... 무조건 움직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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