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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글을 시작으로

integer1004 2023. 10. 13.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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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글을 시작으로..

또 새로운 하루를 맞이 한다...

새벽에. 맑은 정신으로 몇자 적어내려 가면서 하루를 출발 하면

오늘 하루가 새로운 하루처럼 개운하면서.. 셀레는 하루가 된다..

오늘 비록 힘든 일이 있을지라도...

이렇게 일찍 하루를 시작하면.. 여유롭고... 뭔가 모르지만 신나는 하루가 될것 같은 느낌..

오늘 하루의 시작도..

이렇게  나만의 작은 글들로 시작을 한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나의 작은 글들은 계속 되며

이 글들이 나중에는 나의 역사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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