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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이야기

철도영상 그냥 맘 놓고 찍었는데 이제는 조심해야 겠네요

by integer1004 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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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 유튜브에 한동안.. 콘텐츠로 철도영상들을 올렸는데..

이제는 이것도 조심해서 올려야 되네요...

그동안은 괜찮게 찍었는데..

어느 순간 역에서 제제가 들어와서...

승인받고 찍는거냐고 하길래...

처음에는 당황했죠... 그냥 플랫폼에 들어오는 열차모습을 그냥 찍은건데

이것도 승인이 필요한건지 궁금해서..

철도청에 문의하니까. 어마어마한 결과를 들어서

순간 멘붕이와서..그동안 올린영상 지울까 말까 지금 고민중이며...

또 한번의  유튜브 시련이 찾아오네요...

처음에는 음악관련 올렸다가... 저작권때문에.. 영상 다 삭제하였고..

우연히 올린 철도영상이 조회수가 괜찮게 나와서  이거다 싶어서. 쭉  올렸는데..

이번에는 철도청 승인 문제가 걸려 버리네요.

정말 유튜브 힘드네요... 

그동안 올린 쇼츠철도영상 너무나도 공들여서 밤새가며편집 한거라... 삭제하기에는 아깝고

삭제안하고..있어면..  영상신고가 들어올까봐 걱정이고 에고 정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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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 답변이 궁금하죠.. 요약하자면..

기본적으로는 승인신청하고..

촬영 하는게 원칙이며

 

유튜브 콘텐츠용으로 업로드하는것은 

비영리가 아닌 영리목적이라서....

 

1인유튜브라 하더라도 방송으로 보기때문에 영리목적이라...

수수료가 발생한다면서... 기본적으로.. 5분이내라도

1시간으로  기준으로 잡아서

1시간 촬영에 기본 수수료 가 발생하며 

코레일측과  수수료 협의후 결제완료후 승인이 떨어지면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헐, 나는아직 수익도 발생하지 않는데....

계속 철도 영상 찍다가는 망하겠네요....

수수료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지금도 고민 중이랍니다.... 

저처럼 철도영상 찍어시는 분들 참고 하시라고.. 제 경험담과.... 

하도 답답해서

AI ChatGPT에 시원하게 물어본 결과를 알려드리며...

이상 오늘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I ChatGPT 답변1;

철도 영상을 승인받지 않고 유튜브에 업로드할 경우,

상황에 따라 아래와 같은 문제나 법적 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촬영 장소의 규정 위반

  • 철도역·승강장 등은 공공장소지만, 촬영 자체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특히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서는 관제 시설, 승무원, 보안 시설 등이 포함된 촬영은 사전 승인을 요구합니다.
  • 승인 없이 촬영한 영상이 안전이나 보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장면(관제, 신호기, 작업자 근접 등)을 포함하면 법적 조치가 가능해집니다.

🔸 저작권 또는 초상권 침해

  • 다른 승객이나 직원이 명확히 나오는 경우, 초상권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역사 내 안내방송, 음악 등이 녹음된 경우, 저작권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제재 가능성

  • 코레일 또는 역 운영 주체가 문제 제기를 하면, 유튜브 측에서 영상이 삭제되거나, 반복 시 채널에 경고가 갈 수 있습니다.

✅ 안전하게 철도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려면?

  1. 공공장소 촬영 시 사전 문의: 특히 역이나 열차 내부, 시설물 촬영은 코레일 고객센터나 담당 부서에 문의.
  2. 관제·보안장비, 직원 얼굴 등은 모자이크 처리.
  3. 다른 사람 얼굴이나 음성은 포함하지 않거나 모자이크/음소거.
  4. 촬영 목적(상업적 여부 포함)을 명확히 구분.

필요하시면 촬영 승인 신청 방법이나 코레일 연락처도 안내드릴 수 있어요.

 

나의 말:

열차들어오는모습 정차하는모습도 승인받지 않고 촬영하면 불법인가요

 

ChatGPT의 말:

열차가 들어오는 모습, 정차하는 모습을 승인 없이 촬영하는 것이 무조건 불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몇 가지 조건과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합법적인 경우

  • 공공장소(승강장 등)에서 개인 목적으로 촬영하고,
  • 안전선 밖에서 안전하게 촬영하며,
  • 관제 설비, 직원 얼굴, 민감 정보, 다른 승객의 얼굴 등이 포함되지 않고,
  • 상업적 사용 목적이 아닐 경우

👉 일반적으로 불법은 아닙니다.


⚠️ 주의해야 할 경우

상황문제될 수 있는 이유
승강장 끝, 선로 근처 등 위험 지역에서 촬영 안전 문제로 제재 대상 (관제실에서 모니터링 중)
철도 직원이나 승객의 얼굴이 노출 초상권 침해 가능성
관제, 신호기, 감시장비 등 민감 시설이 노출 보안상의 이유로 제한될 수 있음
상업적 유튜브 채널로 수익 창출 공공시설 영상 사용에 대해 이의 제기가 들어올 수 있음
삼각대·드론 사용 등 전문 촬영장비 사용 사전 허가가 필요한 경우 많음
 

🚫 불법 또는 제재 가능성이 높은 경우

  • 열차 내부에서 몰래 촬영 (승무원, 승객 포함)
  • 촬영 금지 안내가 있는 지역에서 촬영
  • 직원의 제지를 무시하고 계속 촬영
  • 관제/안전시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

📌 결론

  • 열차의 정차 모습 자체를 촬영하는 건 원칙적으로 가능하지만,
  • 촬영 위치·내용·장비·목적에 따라 법적 문제나 제재가 생길 수 있으므로,
  • 가능하면 사전에 해당 역이나 코레일에 문의하거나,
  • 유튜브에 올릴 경우 얼굴 모자이크·장비 정보 제외 등을 꼭 지켜주세요.

AI ChatGPT 답변2;

철도역이나 열차에서  영상 촬영을 하는 것은

불법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다음 두 가지 측면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 1. 철도공사(코레일 등) 시설 촬영 허가

  • 역사 및 열차 내부는 공공시설이지만, 코레일의 규정상 사전 허가 없이 촬영할 수 없습니다.
  • 촬영하려면 최소 2주 전에 신청, 열차 내 촬영은 1개월 전 사전협의가 필요합니다 
  • 촬영 승인 절차, 인원·장비·안전조치 등을 포함한 신청서류 제출이 필수입니다 

👤 2. 사람 얼굴·몸 촬영과 초상권, 몰카법

  • 한국에서는 초상권이 매우 강하게 보호되며, 공공장소라도 사람 동의 없이 얼굴이나 신체를 촬영 및 게시하면 법적 문제가 됩니다 
  • 특히 성적 의도나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 촬영(소위 “몰카”)은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 최근 철도역·열차 내에서도 몰카 범죄가 빈발하며, 철도경찰이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3년 517건 발생) 

✅ 예시

상황결과
역 내부를 영상 콘텐츠용 촬영 무단 촬영 시, 코레일 규정 위반 → 벌금 또는 요청 정지
지나가는 사람 얼굴 포함 초상권 침해 가능 → 민·형사 책임
타인의 신체(특히 성적 의도) 촬영 몰카법 위반 → 형사 처벌 및 성범죄 등록
 

💡 안전하게 촬영하려면

  1. 역사 내 촬영은 코레일 등 시설주에 사전 승인 신청
  2. 사람이 나오는 장면은 사전 동의 획득, 얼굴 클로즈업 자제
  3. 몰카와 오해 받을 만한 촬영은 절대 피하기

📝 정리

  • 철도역·열차 내부 무단 촬영은 원천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 사람 얼굴·신체 촬영 시 초상권·몰카법 위반 우려가 큽니다.

따라서 영상 촬영 시 반드시 사전 허가와 동의 절차를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나의 말:

열차지나가는 모습 촬영 불법인가요

 

ChatGPT의 말:

열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어디서 촬영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에 정리해드릴게요:


🚧 1. 역사 내 승강장 또는 플랫폼

  • 코레일이나 철도공사 소유의 승강장, 플랫폼, 역사 내부에서 촬영하려면 사전 승인 신청이 필요합니다.
    • 일반 시설은 촬영 2주 전까지 신청해야 하고,
    • 열차 내부 촬영도 포함됩니다 
  • 서울 지하철 등 주요 노선도 유사한 절차이며, 플랫폼에서 촬영할 경우 승차권 구매, 동선·장비 기록, 안전 대책 포함 서류 제출이 필수입니다

🚶‍♂️ 2. 지상에서 역사 외부 혹은 공개된 철도 주변

  • 철로 가까이 직접 들어가거나,
  • 허가되지 않은 사유지나 선로 위에서 촬영하는 것은 불법이며 매우 위험합니다 .
    • 특히 선로에 진입할 경우 과태료 부과, 법적 책임, 안전사고 위험이 큽니다.

🎥 3. 공공장소에서 멀리서 촬영하는 경우

  • 역 인근 공원, 도로, 다리 등 공공장소에서 멀리 떨어진 거리에서 촬영하는 건,
  • 역 내부가 아닌 촬영이라면 원칙적으로 허가 대상이 아닙니다.
  • 하지만 사람 초상권 보호는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지나가는 승객의 얼굴이 식별 가능하게 촬영·공개될 경우 동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요약 정리

촬영 장소허가 여부 및 조건
플랫폼·승강장, 역사 내부 사전 승인 및 조건 준수 필요
선로 위 진입 불법 & 위험
역사 외부를 멀리서 촬영 OK, 단 사람 얼굴 식별 시 동의 필요
 

 


📌 결론

  • 역 내부에서 열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찍으려면 꼭 허가받아야 합니다.
  • 선로 주변 가까이 접근은 절대 금지입니다.
  • 공공장소에서 일정 거리 떨어져 촬영한다면, 초상권만 주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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