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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이야기292

그냥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것일까 그냥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것일까 또 하루종일 잠으로만 아까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것일까 무엇이이라도 할려고 노력을 해야되는데 그냥 시간이 가면 가는구나 오늘도 그냥 뭉기적 뭉기적 집순이 아니 곰이 되어가는 것일까 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틈틈히 블로그에 글도 올리고 부족한 콘텐츠지만. 유튜브에도 영상도 올리고 했는데 지난주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시간만 보내버렸네 오늘도 늦에 일어나서 글을 남겨 본다. 이제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글만 올리고 글로 시간을 보낼수 있는날이 과연 나에게 얼마나 주어질까 서서히 다가오는 통장잔고의 바닥이 더이상 나를 기다려 주지 않을것 같은 불안감 하루하루 더 빨리 그시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나는 과연 무엇을 해야만할까 오늘도 늦었지만 늦.. 2025. 7. 14.
어느새 7월의 첫 번째 일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어느새 7월의 첫 번째 일요일이 찾아왔습니다.창밖으로 부드러운 햇살이 천천히 퍼지고, 어제까지의 무더위도 잠시 쉬어가는 듯한 조용한 아침입니다. 창문을 열어보니 미세하게 스치는 바람 속에 풀 냄새와 흙 냄새가 섞여 있어, 마음까지 가볍게 만들어 줍니다.멀리서 들려오는 새들의 노랫소리는 고요함을 깨지 않고 오히려 그 평화로움을 더 깊게 채워줍니다. 커피잔에서 퍼지는 따뜻한 향기처럼, 오늘 하루는 조급함 없이 천천히흘러가길 바랍니다.누군가는 오늘을 여행의 시작으로, 누군가는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으로, 또 누군가는 자신을 위한 휴식으로 채우겠지요.일요일은 그렇게, 각자의 방식으로 잠시 멈춰 숨을 고를 수 있는 선물 같은 날입니다.당신의 아침도 평화롭고 따뜻하게 시작되기를 바랍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글 i.. 2025. 7. 6.
어제보다 더 깊어진 여름의 숨결이 어제보다 더 깊어진 여름의 숨결이천천히 방 안으로 스며들며세상은 벌써부터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고,어딘가선 매미 소리가 짙게 울리고 있어며.커피잔에서 피어오르는 김 사이로조용한 하루가 시작이되는구나.뜨거운 햇살 아래 반짝이는 나뭇잎들이마치 작은 거울처럼 여름을 반사하고 있어며.누군가는 그늘 아래에서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고 있어며.잠깐 불어온 바람이우리를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게 만들었어며.늘 그렇듯,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그 순간이오히려 가장 특별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른다.오늘은 그런 날.아주 조용하지만, 마음 깊은 곳엔무언가 따뜻하게 남는 하루.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 2025. 7. 2.
달력 위에 적힌 숫자는 분명 ‘여름’이지만, 달력 위에 적힌 숫자는 분명 ‘여름’이지만,오늘의 공기는 그 어떤 말보다먼저 계절을 알려줬다.창문을 열자마자 느껴진 후끈한 바람.아직 오전인데도 햇살은 거리의 그림자를짧게 만들어버렸다.출근길, 사람들의 발걸음은 한층 느려졌고커피 대신 아이스 음료를 손에 든 이들이 많아졌다.햇빛은 건물 유리창에 부딪혀 반짝였고,누군가는 지하철역 그늘에 잠시 멈춰 숨을 골랐다."아, 여름이구나."굳이 말하지 않아도, 오늘은 그렇게 여름이우리 곁에 도착했다.점심 무렵,에어컨 바람에 잠깐 안도하면서도문득문득 창밖을 바라보게 된다.짧아진 나무 그늘 아래 서 있는 사람들,땀을 닦으며 웃는 얼굴들.그 속엔 여름을 견디는 나름의 방식들이 있다.그리고 오후,하늘 저편엔 미세한 구름이 퍼지기 시작했다.잠시 뒤엔 소나기가 한바탕 쏟아질지도.. 2025. 7. 2.
7월달이 벌써 시작이되었다. 7월달이 벌써 시작이되었다.6월달이 어떻게 지나갔는 줄도 모르는데벌써 7월달이라..올해도 절반이 지나버렸네7월의 시작과 함께 잠으로만 보내버린7월의 시작이제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7월의 시작을 잠으로만 보내버린게 너무나도후회가 되며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 얼마 남지 않은시간 어떨게 될지도 모르는 불안한 시간들을 한순간의 잠으로..하루를 날려버렸네언제까지 이러고 살수는 없는데...잠만 잘때는 달콤하고 맛있는 잠이지만...정신차리고 일어나보면 하루가 지나버렸는데아무것도 하지도 않고 그냥 한순간 잠으로 날려버린 하루...지금부터라도 제발좀 정신좀 차리자. 제발...잠은 나중에 실컷 자니까...오늘부터라도 얼마 남지 않은 시간들제발 소중하게 보내보자.. 제발 글 integer1004letter.tisto.. 2025. 7. 2.
혼자 카페에 들렀다. 혼자 카페에 들렀다.창가 자리에 앉으니, 노란 햇살이 유리창을스치고 있었다.따뜻한 라떼 한 잔,적당히 시끄러운 음악,그리고 텅 빈 마음.문득 창밖을 바라보니,맞은편 건물 옥상에서누군가 빨래를 걷고 있었다.바람에 흩날리는 하얀 셔츠,햇살에 물든 수건들.그 풍경이 왠지 모르게그리운 장면처럼 느껴졌다.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순간인데가슴 한켠이 묘하게 저릿했다.‘나도 저렇게 조용히,하루를 접고 있는 걸까.’짧은 생각 끝에,나는 라떼 한 모금을 마셨다.노란빛이 잦아드는 그 순간,내 마음도 조금 따뜻해진 것 같았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2025. 6. 29.
오늘 아침, 유난히 창문 너머 빛이 따뜻했습니다. 오늘 아침, 유난히 창문 너머 빛이 따뜻했습니다.습관처럼 커튼을 걷고 바라본 하늘은 흐리지도맑지도 않은, 그저 평온한 회색빛. 그 아래로바람이 나뭇잎을 흔들며 속삭이듯지나가고 있었습니다.창가에 놓인 찻잔에 김이 올라올 무렵,작은 새 한 마리가 날아와 난간에 앉았습니다.아무 말 없이, 아무 움직임 없이,그저 머물렀습니다.그 순간, 시간도 살짝 멈춘 듯 조용했죠.그 새는 금세 날아갔지만, 그 짧은 방문은 마치오늘 하루를 위한 작은 선물처럼 느껴졌습니다.별일 없었던 하루였지만, 그 새 덕분에 특별한하루가 되었죠.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2025. 6. 28.
6월도 이제는 몇일 남지 않았네 2025년 6월 28일 6월도 이제는 몇일 남지 않았네... 휴 정말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 것만 같다. 이제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아직까지는 그럭 저럭 잘 버티고는 있지만..점점더 시간은 빨리만 지나가고.... 지금이라도 준비를 해야하는데... 그동안의 생활과 버릇들이 몸에 익숙해져 버려서 새출발을 하는데 어쩌면 방해가 되는 줄도 모르겠다... 이제는 정말로 준비를 해야만 한다... 언제까지 이렇게 놀고 먹고 자고..이제는 여기서 벗어나야한다. 오늘도 무거운 마음으로 이렇게 하루를 맞이하게 되는구나 정말로 이제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 하루 하루 더 빨리 시간은 지나만 가는데..오늘도 뭔가를 찾아서.. 하루를 시작해보자. 글 integer1004le.. 2025. 6. 28.
혹시 6월 29일을 잊어신거는 아니시죠.... 여러분들은 혹시 6.29일 대한민국의 슬픈날을 기억하시나요...29일이 다가오네요.....이날이 점점더 역사속으로 우리들의 머리속에서 잊혀진다는게 아쉬울 뿐이네요 이날은...1995년 6월 29일삼풍백화점 붕괴 참사일 어쩌면 이 참사가.. 대한민국에서는 제일로 끔찍한 참사로 기억에 남는 날이죠 우리나라뿐아니라..전세계적으로 손에뽑히는 대형참사로 기록이 되었죠 성수대교참사,대구지하철참사, 등등 대한민국에 그동안 많은 사건과 참사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로 끔찍하고.. 사상자도 많이 발생한 대한민국의 대형참사죠 이날이 점점 우리머리속에서 잊혀진다는게 아쉽네요..오늘그래서. 다가오는 29일을 기억하고자 여러분들에게 슬프지만...잊어서는 안되는 날이기에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2025. 6. 27.
서울지하철 5호선 방화사건 CCTV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j50QIygDK4 출처:MBC얼마전에 있었던 서울지하철 5호선 방화사건.CCTV 영상이 공개됬네요..제발 이러지 맙시다..죽을려면 본인 혼자 죽지..왜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들 까지 피해를 봐야 하나요,전 대구에 살아서..옛날 끔찍한 기억이 또 떠오르네요....대구지하철 방화사건...그때도... 이랬죠...한사람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무고한 사람들만.. 사망한 사건...제발 이러지 마세요...죽을려면 본인 혼자 죽어세요...이건 살민미수가 아니라.. 살인죄보다 더한 죄를 적용해야합니다..영상에 나오는 연기가 퍼지는 모습... 아... 정말 그날의 악몽이 다시떠오르네요....지하철 역안의 검은연기 사람들의 우왕좌왕..전 이유도 모르고 무조건 살기.. 2025. 6. 25.
하루 하루가 힘이드네.... 하루 하루가 힘이드네....경기도 힘들고...나 또한 수익이 없어서 힘이들고...나가는 돈은 많은데...들어오는 돈은 없고,......기본적으로 아무것도 안하고...그냥 숨만 쉬고 있는데.. 하루 하루 일상인데..기본적으로 나가는 돈은 계속 나가고..답답해서 바람이나로 세고 싶어서..산책할겸 시내 나들이 가면...가만히 있어도 나가는 돈에. 플러스가 되어서...나가고.....힘든 하루 하루를 지내면서... 그나마....남는 거는 이 한줄의 글 밖에 없네....그러고 보니 그동안 너무나도.. 글에 뜸했네....남는거는 글이고.. 글이 모여.. 나의 역사가 되고추억이 되는데... 그 동안 너무나도 소흘했나 보다..그나 저나.. 매일 힘든 하루... 빨리 여기서 벗어나기를 바라며....오늘의 답답한 마음을 글.. 2025. 6. 23.
옛추억의 개인 홈페이지 오늘은 옛날의 저의 홈페이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옛날에는(2000년대) 한참 홈페이지 붐이 일어나고.. 개인홈페이지들이 지금의 유튜브처럼...하나의 콘텐츠가 되어서 사람들이 하나둘 개인홈페이지를 만들기도 하였죠....그리고 웹프로그램도 인기가 많았죠...웹프로그램 잘만 다루면 웬만한 대기업에 대기업 홈페이지 만들어주고 관리해주는 일자리로웹마스타가 그당시에는 인기 직종이였는데 연봉도 장난이 아니였죠저도 그때는 웹프로그램을 한참 공부던 시절이라저만의 개인 홈페이지를 구축 하기도 하였습니다.저같은 경우 저만의 개인 홈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해..일단은 집에서... 개인서버를 돌리고....개인서버에.. 홈페이지관련 파일들을 설치하고.. 셋팅후.. Windows2000 서버로... 홈페이지를 돌렸죠.. 2025. 6. 22.
철도영상 그냥 맘 놓고 찍었는데 이제는 조심해야 겠네요 그동안 제 유튜브에 한동안.. 콘텐츠로 철도영상들을 올렸는데. 이제는 이것도 조심해서 올려야 되네요. 그동안은 괜찮게 찍었는데.. 어느 순간 역에서 제제가 들어와서...승인받고 찍는거냐고 하길래...처음에는 당황했죠... 그냥 플랫폼에 들어오는 열차모습을 그냥 찍은건데 이것도 승인이 필요한건지 궁금해서..철도청에 문의하니까. 어마어마한 결과를 들어서 순간 멘붕이와서..그동안 올린영상 지울까 말까 지금 고민중이며...또 한번의 유튜브 시련이 찾아오네요...처음에는 음악관련 올렸다가... 저작권때문에.. 영상 다 삭제하였고..우연히 올린 철도영상이 조회수가 괜찮게 나와서 이거다 싶어서. 쭉 올렸는데..이번에는 철도청 승인 문제가 걸려 버리네요.정말 유튜브 힘드네요... 그동안 올린 쇼츠철도영상 너무나.. 2025. 6. 20.
영상편집프로그램 오늘은 제가 사용하는 영상편집 프로그램들을 소개시켜드립니다... ▼저는 먼저 메인 프로그램인영상편집프로그램으로는 캡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나마 사용하기가.. 편하고... 인터페이스가.. 사용자 입장에 맞게 되어있어서.편집도 편하고 초보자도들고 쉽게 할수있는 유용한 프로그램이죠어도비 시리즈의 영상 편집프로그램들은 어렵고 공부를 해야되고전문가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렵죠,저도 예전에는 공부좀하다가 너무어려워서 포기해버리고캡컷으로 넘어 왔죠... 기본적인 편집기능은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죠처음에는 무료로 사용했었는데.... 업데이트가 되면서 주요기능들이 유료가 되어버려서.그냥 유료구입해버렸죠... ㅋㅋㅋ 이제는 모든기능을 편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맘에 드는 프로그램이죠 ▼ 그리.. 2025. 6. 17.
동대구역 그리고 경산역,하양역 동대구역의 부속 건물이라고도 할수 있는 대구신세계백화점참고로 대구 신세계 백화점 규모는우리나라에서 제일큰 백화점 부산 신세계센텀시티에 이어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규모가 큰 백화점그리고 동대구역의 모든 환승기능역할을 하는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열차노선:경부선,경부고속선,중앙선,대구선,대구지하철2호선 , 대중교통:시내버스,시외버스,고속버스,택시, 그리고 대경선까지)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경산의 경산역...얼마전광역철도: 대구광역철도 일명 대경선 개통으로..더욱더 사람들이 많아진 경산역....일명 동대구 역의 후속역이라 불릴정도 그리고경산의 또 하나의 역...간이역에서.... 지하철1호선연장개통으로환승역(대구선 열차로 환승)으로 바뀐경산 하양읍에 있는하양역 경산역 , 하양역은 모두다 동대구역에서 경부선,대구선.. 2025. 6. 7.
손자병법 오랜만에 책 을 구입하였네...요즘은 자꾸 책 읽기를 소흘히 하네...남는 거는 책 뿐인데...디지털 시대 밀려버린 종이책...오늘 부터라도... 늦지 않았어니.. 한장이라도 넘겨야 겠다. 사람이 만든 책 보다..책이 만든 사람이 더 많다는 명언을 되새기며... 작은도서관 integer1004book.tistory.com 2025. 5. 19.
화려하진 않지만 화려하진 않지만 기본에 충실하려 노력하고 항상 좋은글들과... 좋은 이야기들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WW.INTEGER1004.COM작은이야기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https://blog.naver.com/koreakcb2 E-MAIL khst@korea.com t4ljang@daum.net koreakcb2@naver.co.. 2025. 5. 19.
5.18 5.18광주민주화운동 오늘은 5.18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일민주화를 위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참여한 대규모 민주화 운동하지만 전두환 정권은 민주화를 위한 시민들과 학생들에게총으로 무력집안그로 인한 수많은 광주시만들의 희생자유와 민주화를 위한 시민들에게....전두환 정권은 잔인하게 총으로 진압한 대한민국의 슬픈 역사.... 광주민주화운동 (Gwangju Uprising) 또는 5·18 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한 민주화 운동입니다. 당시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가 비상계엄령을 확대하고 민주화 요구를 강경 진압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수많은 광주 시민들이 계엄군의 무력 진압에 맞서 싸웠습니다.핵심 배경배경: 박정희 대통령이 1979년 피살된 .. 2025. 5. 18.
저작권 경고를 받았습니다. 티스토리에서도저작권 경고를 받았습니다...가요가 들어간 동영상을 만든게 저작권 경고를 받았네요에고... 그래서 나의 블로그에도... 한번의 정리가 이루어 졌습니다.동영상 부분에서.. 가요가 들어가거나... 유튜브 클릭이 아닌....내가 업로드 한 영상중에 가요나... 다른 음원이 들어간 영상들은...아쉽지만 모저리 삭제 하였습니다.이제 영상 올릴때 진짜 신중하게 올려야 겠네요근데 저작권 기준이 애매한거 사실이네요어떤 영상은 되고어떤 영상은 안되고....기준이 무엇일까요.... 경고가 무시 무시 하네요....나의 소중한 블로그를 위해오늘 저작권 위반이다 생각이 드는 영상과 글들은 모조리 삭제하였습니다.....에고... 2025. 5. 16.
대구지하철 1호선 종착역 경산하양역 대구지하철1호선 종착역경산시 하양역지하철1호선이 경산 하양역으로 연장되면서경산시는 2호선 다음으로 1호선연장까지이제 남은건 3호선이다3호선은 자인을거쳐 진량까지ㅋㅋㅋ오기를 바라며 ㅋㅋㅋㅋ 2025. 5. 7.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쇠약해지거나소멸돼가는 것이 아니라 조용한 열정으로 세상을 보는 지혜와 생의 본질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다 -출처-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475203 나이듦의 즐거움 | 김경집 - 교보문고나이듦의 즐거움 | 나이 들어가는 것은 세상을 보는 지혜를 깨달아가는 과정이다!문학과 철학, 그리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읽기를 통해 문학적 사색을 갖춘 인문학자의 산문집. 저자가 30년product.kyobobook.co.kr 노트북을 자꾸 앞으로 당겨야 된다....컴퓨터 배경화면 비율이 자꾸 커져만 간다컴퓨터 화면의 텍스크 크기가 자꾸만 커져만 간다...방의 형광등이 자꾸만 밝아지고 있다.....노안이 점점더 심해지고 있는 현실...이제.. 2025. 5. 6.
최초의 디지털 카메라. 필름 카메라시절...내가 찍은 사진의 결과는 항상 사진관에서 보게되는 옛 추억의 필름카메라 시절어쩌면 이시절 필름카메라는 결과를 모르기 때문에. 더욱더 매력이 있었는 줄도 모른다.필름카메라에서... 디지털 시대를 맞어며... 카메라도. 디지털 카메라 라는 것을 처음 맞이하고생소하게 느껴지던 시절그 시절의 최초 디지털 카메라.. 소니의 마비카...저장매체로는 플로피 디스크를 사용 추억의 플로피 디스크디지털 카메라 인데.. 아날로그 방식의 플로피 디스크를 사용하는 재미있는 제품저장 용량은 그렇게 크지 않아... 10장 이내로.. 저장이 가능했고화질도 지금의 카메라 화질보다는 좋지 않았지만그래도. 사진의 결과물을 바로 확인 할수 있는 획기적인 기능... 2025. 5. 5.
오랜만의 외출 오랜만의 외출답답한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외출그동안 답답한 집에서 뭐했는지 모르겠네몇개월동안의 방콕 집콕 생활에 너무 아까운 시간만 허술하게 보내지않았는지 모르겠네그동안 글이라도 부지런히 올렸어면 몰라도그냥 먹고 자고 먹고자고 하는게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어니 지금이라도 남은시간 알차게 보내보자 그동안 소흘히했는 블로그에 글도이제 많이 올리고 비싼 노트북 에 부지런히 글도 좀올리고 그럴려고 노트북 샀자나....오늘처럼 외출할때도 항상 노트북 휴대하면서 생각 날때 마다 열심히 적어보는거다... 비록 작가는 못되더라도 글이라도 열심히 남겨 보자.지난간 시간들은 어쩔수 없지만 이제 다가올 시간들을 좀더 알차게 보내보자...여행도 좀 다니고 글도 많이 올리고 글 integer1004letter.tisto.. 2025. 3. 28.
오랜만에 재미로 PC견적 내 보았습니다.[인텔 코어 울트라9 시리즈] 새로나온 인텔 CPU 코어 울트라 9시리즈로... CPU부터 고가로 견적들어가니....그래픽 카드만 빼고는 대부분 고가로 견적이 나와버렸네요CPU 다음으로 고가 RAM 풀뱅크 128G 로 셋팅알맹이들이 대부분 고가이다 보니...케이스도 고가의 케이스 리안리로 가게되더라구요...파워는 1000W는 아직 무리고... 900W로그리고 이벤에는 정품 윈도우에.. 한글프로그램까지 추가그러다 보니 헐.... 견적이 400이나 나와버렸네요.과연 이 괴물같은 견적을 구입할수는 있을까요....그냥 재미삼아 내본 견적이였습니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일상속 작은 이야기들integer1004.tistory.comINTEGER@2025.3.20[.. 2025. 3. 20.
아름다움에 대하여 아름다움에 대하여 아름다움은 어디에나 있습니다.아침 햇살이 창가를 비출 때, 한 줄기 바람이 나뭇잎을 흔들 때,소중한 사람의 미소 속에서 우리는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아름다움은 화려함이 아닙니다.조용한 한 마디의 따뜻한 말,진심 어린 눈빛,그리고 누군가를 위한 작은 배려 속에 진짜 아름다움이 담겨 있습니다.우리의 하루가 바쁠지라도,잠시 멈춰 서서 아름다움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그 순간들이 모여, 우리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해 줄 테니까요.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일상속 작은 이야기들integer1004.tistory.com INTEGER@2025.3.19[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 2025. 3. 19.
오늘부터 다시 유튜브가 아닌 블로그로 돌아 왔다..... 오늘부터 다시 유튜브가 아닌 블로그로 돌아 왔다.....나의 유튜브의 목적이  나도.. 유튜브를 열심히 해서... 수익을 내보자는 개인 욕심으로시작하게 되었고....처음에는 콘덴츠가 없어서.. 이것저것 하다가 명상을 주제로 하는 힐링음악이그렇게 잘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힐링음악으로 시작을 했는데..힐링음악이 기본이 10분이상이고.. 대부분 1시간이여서.... 여기에 맞추어 볼려고... 이미지를 반복해서 붙여서.. 처음에는 이런식으로 이어가다.. 첫번째 문제를 맞이하게 된다.. 재사용 문제라는 것을 알아버렸다..내 콘덴츠라 하더라도... 내영상 하나에.... 같은 이미지와 같은 음악이 반복되면.재사용콘덴츠로 경고를 받는다는 것이다..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었다.. 내 콘덴츠에 내이미지와 음악을 반복하는.. 2025. 3. 15.
어느 날, 창가에 앉아 바람이 흔드는 나뭇잎을 바라보았다. 어느 날, 창가에 앉아 바람이 흔드는 나뭇잎을 바라보았다. 햇살이 잎사귀를 스치며 반짝이고,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이 창문을 흔들었다. 그 순간, 문득 지나온 시간들이 떠올랐다.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그리고 떠나보냈던 기억들. 어떤 기억은 따뜻했고, 어떤 기억은 가슴 한구석을 아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모든 순간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우리의 삶은 마치 계절과 같다. 꽃이 피고 지듯, 기쁨과 슬픔도 흐르고 변한다. 때로는 비바람이 몰아치지만, 결국 다시 맑은 하늘이 찾아온다. 그렇게 우리는 아픔 속에서도, 행복 속에서도 살아간다.오늘 하루도 그런 날이었다. 조용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나는 나 자신을 안아주기로 했다. 지나간 날들을 감사하고, 다가올 날들을 기대하며.   글 in.. 2025. 3. 11.
평범한 하루란 어떤 모습일까요? 아침에 눈을 뜨고, 창밖을 바라보며 날씨를 확인하는 순간.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익숙한 길을 따라 출근하거나 학교에 가는 길. 반복되는 업무나 공부 속에서도 작은 변화나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순간들. 점심시간에 동료나 친구들과 나누는 짧은 대화, 혹은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퇴근 후 혹은 수업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 노을이 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 저녁을 먹고, TV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게임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 침대에 누워 하루를 되돌아보며 내일을 생각하는 순간. 그렇게 특별할 것 없이 지나가는 하루도, 사실은 작은 행복과 의미가 숨어 있는 날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들의 평범한 하루는 어떤 모습이었나요?   글 integer1004lett.. 2025. 3. 7.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홈플러스가 왜 갑자기이러다가 홈플러스 부도나지는 않겠지...어찌 보면 디지털 시대 온라인시대의 피해자 인가.. 유통업체 마저..이제는 디지털 시대 온라인 시대에 밀리게 되는건가...디지털 온라인 시대가 우리들에게는 편할지몰라도....기업들 에게는 적지 않은 피해가 가는 구나... 배달업이 온라인 시대로 넘어가면서...자영업이 어려워 지고... 택배가 온라인 시대에서... 유통까지 성공하자...유통업체의 공룡이라고 할수 있는 홈플러스 마저도온라인 시대에 희생양이 되는 건가...앞으로는 이러한 현상들이 더 일어나는 걸까... 디지털 시대 보다 더한 이제는 AI시대가 등장 했어니기술의 발전이 이제는 우리들에게 편하기 보다는이제는 위험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줄도 모르겠네....제발 홈플러스가 망하지 않기를 .. 2025. 3. 5.
하양역 하양역철도역이 아닌 지하철역하양까지 이제 대구지하철1호선이 개통이로써 경산시는 대구지하철의 혜택을또한번 누리는구나1.2.호선 경산연장 2025.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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