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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것일까 또 하루종일 잠으로만 아까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것일까 무엇이이라도 할려고 노력을 해야되는데 그냥 시간이 가면 가는구나 오늘도 그냥 뭉기적 뭉기적 집순이 아니 곰이 되어가는 것일까 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틈틈히 블로그에 글도 올리고 부족한 콘텐츠지만. 유튜브에도 영상도 올리고 했는데 지난주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시간만 보내버렸네 오늘도 늦에 일어나서 글을 남겨 본다.
이제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글만 올리고 글로 시간을 보낼수 있는날이 과연 나에게 얼마나 주어질까 서서히 다가오는 통장잔고의 바닥이 더이상 나를 기다려 주지 않을것 같은 불안감 하루하루 더 빨리 그시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나는 과연 무엇을 해야만할까 오늘도 늦었지만 늦은 하루를 이렇게 글로 시작하면서 남은시간들은 또 무엇으로 채워 나가야 하는것일까?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
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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