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작은일기장152 2025년 10월 22일 서울여행2번째 오늘은 서울 여행가는날저번에 서울 당일로 간게 너무 아쉬워서 이번에는 1박2일 계획으로 서울로 가는중....서울가는 경비중 KTX 비용이 제일 큰 부담이여서...이번에도 저번에 이어서 무궁화로 서울까지...시간이야 5시간 걸리지만. 그래도 무궁화 만의천천히 가는 낭만에 지나가는 풍경을 느끼면서 서울까지 가는 재미...KTX는 서울까지 1인기준으로 지방에서 왕복하면1인 열차 비용만 10만원이 넘어가니...이번에도 무궁화로 서울까지... 무궁화는 KTX 1인 비용이 왕복으로 반 값이니까1박2일로 가는 이번 여행은 무궁화로.열차 경비는 줄었지만 이번에는 숙박비가. 헐.....이번여행에서는 숙박비가 제일로 큰 비용이네. ㅋㅋㅋ1박2일로 가는 서울여행인 만큼 이번에는...경복궁도 가고.. 남산타워에서 서울야경.. 2025. 10. 22. 2025년 10월 21일 오늘도 이렇게 밤을 새가면서. 유튜브에 올인을 하는구나...너무나도 어려운 유튜브...내 창작영상으로 수익을 내기가 이렇게 어렵다니..제일 쉬운 음악콘텐츠로 시작했는데...저작권이라는 장벽에 막혀... 포기하고....그래도 음악콘텐츠는 포기할수가 없어서쇼츠용음원은 저작권에 영향이 없다고 해서..쇼츠용음악 콘텐츠를 시작했는데...이건 또 수익이 생기지가 않는다네...수익은 저작권자에게 수익이 돌아간다고 하니..정말, 유튜브는 너무나도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더 느끼면내가 노력하면 되는줄 알았는데..유튜브는 노력보다는 알고리즘의 운을 잘 타야 한다는 사실 2025. 10. 21. 10월 9일 오늘은 한글날 10월9일 오늘은 한글날 입니다.. 한글사랑 나라사랑 https://www.youtube.com/watch?v=6drGHYryqwg 2025. 10. 9. 2025년 9월 28일 아침 공기 속에 가을이 스며들었어요. 길가의 나무들은 아직 푸르지만, 가지 끝마다 노란빛이 묻어나오네요. 햇살은 여전히 부드럽고 바람은 한결 차분해졌습니다. 카페 앞 테라스에는 사람들이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앉아 있었어요. 책을 읽는 이도, 대화를 나누는 이도 모두 같은 가을빛 안에 머물러 있었죠. 바람결에 흩날린 낙엽 하나가 오늘 하루를 특별하게 완성해 주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agyfcYvz8f90ZVJVr398ZcBB1c8ug9kB 작은음악음악 그리고 만화주제곡과 재미있는 음악 힐링음악을 담아보았습니다.www.youtube.comhttps://www.youtube.com/@integerinfo173/shorts 작은이야기_INTE.. 2025. 9. 28. 2025년 9월 27일 가을비가 내리던 어느 오후, 도서관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책을 읽으려 가져온 것은 분명했지만마음은 글자에 닿지 못하고 자꾸만 창밖을 향했다. 빗방울이 유리창을 타고 내려오며 작은 길을 만들고바람은 나뭇잎을 바삐 흔들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agyfcYvz8f816L6MU_l6M37Vy4scAnKY 작은이야기작은이야기 일상속의 이야기들을 텍스트 형태로 크레딧 형식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www.youtube.com 2025. 9. 27. 6월29일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일 1995년 6월 29일삼풍백화점 붕괴 참사일 오늘은 대한민국에서 끔찍한 대참사가 발생한 날입니다. 오늘이 우리들의 머리속에서 지워진다는게 아쉽고 그저 슬프네요... 이날은 그당시 우리나라에서 제일로 큰 백화점 그 것도 부자들만 있는 동네 강남 한 복판에서 그대한 건물. 삼풍백화점이 단20초 만에 무너져 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납니다. 이 참사로 많은 사상자를 냈어며 사망: 502명 사상자 :1400명어쩌면 이 참사가.. 대한민국에서는 제일로 끔찍한 참사로 기억에 남는 날이죠 우리나라뿐아니라..전세계적으로 손에뽑히는 대형참사로 기록이 되었죠 성수대교참사,대구지하철참사, 등등 대한민국에 그동안 많은 사건과 참사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로 끔찍하고.. 사상자도 많이 발생한 대한민국의 대형참사죠 이날.. 2025. 6. 29. 오늘은 6월25일 6.25 한국전쟁일 오늘은 6월25일6월 25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잊어서는 안되는날 바로 6.25 한국전쟁일입니다. 이날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의 아픔과 이를 극복해낸 국민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는 날이에요. 6·25 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4시경 북한군이 암호명 '폭풍 224'라는 사전 계획에 따라 북위 38도선 전역에 걸쳐 대한민국을 선전포고 없이 기습 남침하여 발발한 전쟁이다. 교전은 1953년 7월 27일 정전 협정이 체결되기까지 3년 1개월(1129일)간 이어졌다. 6.25 전쟁은 한반도의 분단이 고착화된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며, 정전 이후 7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으나 북한의 핵개발 등의 영향으로 한반도 남북 간 왕래 불.. 2025. 6. 25. 2025년 6월 3일 대통령선거일 오늘은 대통령 선거일....이런저런 사건들로 대통령선거가 앞당겨졌지만...이번 만큼은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을 위한올바른 지도자를 뽑아서면 하는 바램2025년 6월 3일 오늘은 또한번 대한민국의 역사가 이루어지는날이번에는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어면 하는 바램과 함께대한민국을 위한 국민을 위한 진정한 지도자가 나왔어면 좋겠다. 2025. 6. 3. 2025년 5월 19일 월요일 오늘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 작은 다짐을 마음에 새기며 하루를 시작했다. 가끔 지치거나 길을 잃은 듯한 느낌이 들 때면 이렇게 단순한 자연의 움직임이 큰 위로가 된다.점심 무렵엔 평소보다 조금 긴 산책을 나섰다.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작은 공원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는다. 발 아래 밟히는 풀잎의 감촉, 머리 위로 드리운 나뭇가지들, 멀리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순간순간이 작은 기쁨으로 가득했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5.5.19[작은일기장]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 2025. 5. 19. 2025년 5월 17일 토요일 이른 아침, 창문을 열자 봄비가 내린 뒤의 상쾌한 공기가 방 안으로 스며들었다. 나무들이 물기를 머금고 반짝이며 햇살을 받아들였다. 출근이 없는 주말의 여유는 커피 향처럼 은은하게 번져갔다. 오늘은 서점에서 몇 시간 머물다가 오래된 단골 카페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다짐했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2025. 5. 17. 2025년 5월 16일 금요일 오늘은 조용히 흘러가는 하루다.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도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책을 읽다 문득, 오래전의 어떤 기억이 떠올랐다. 푸르른 여름날, 해변에서의 시원한 바람과 모래사장의 촉감. 그리고 그때 나누었던 소중한 대화들.시간은 흐르고 계절은 변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 남은 그 순간들은 여전히 따뜻하게 빛나고 있다. 창밖의 나무들도 새로운 잎사귀를 피워내며 계절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듯하다.오늘은 그런 하루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도 작은 변화를 발견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가는 날.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고요한 마음으로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그런 하루.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2025. 5. 16.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봄이 깊어가는 계절입니다. 아침 공기는 한결 부드럽고, 나뭇잎은 점점 더 짙은 초록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도시의 거리엔 봄비가 내린 흔적이 남아, 바닥은 반짝이며 공기엔 흙내음이 가득합니다.공원 벤치에는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카페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 헤드폰을 끼고 음악에 빠져든 이들, 그리고 새학기를 맞아 캠퍼스로 향하는 대학생들의 발걸음이 활기찹니다.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이야기가 쌓여가는 날입니다. 누군가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누군가는 익숙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2025. 5. 13. 2025년 3월 19일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창문을 바라봤다. 어제와 다름없는 흐린 하늘. 창밖을 스치는 바람 소리가 오늘도 변함없이 들려온다. 습관처럼 휴대폰을 집어 들어 시간을 확인하고, 느리게 이불을 걷어낸다.씻고 간단한 아침을 먹는다. 커피 한 잔을 내리는 동안 부엌 창문 너머로 보이는 길을 바라본다. 익숙한 풍경. 출근을 서두르는 사람들, 학교 가는 아이들, 늘 같은 시간에 지나는 배달 오토바이. 모두 각자의 일상을 반복하고 있다.집을 나서는 길. 익숙한 버스 정류장, 늘 비슷한 시간에 만나는 얼굴들. 지하철 창문에 비친 내 모습도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일기장' 카테고리의 글 목록일상속 작은 이야기들integer1004.tistory.comINT.. 2025. 3. 19. 2025년 3월 18일 오늘도 평범한 하루였다.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그런 나날들도 소중하다는 걸 다시금 느낀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작은 순간들이 쌓여간다. 따뜻한 커피 한 잔, 스쳐 지나간 바람익숙한 풍경들이 내 하루를 채웠다.때때로 평범함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오히려 이런 날들이 가장 편안한 것 아닐까? 내일은 또 어떤 하루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5.3.18[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 2025. 3. 18. 2025년 3월 13일 햇살이 부드럽게 퍼지며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는 듯하다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하루의 시작을 준비 하며오늘도 해야 할 일 들을 만들어가며뭐든지 어떤일이든집중해서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한다틈틈이 창밖을 보며 머리를 식혔는데,좋아하는 음악도 들으며 조용한 시간도 가지면서때로는 바쁘고, 때로는 평온한 평범한 일상으로돌아갈 준비를 하며오늘 하루도 소중한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내겐이제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5.3.13[작은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 2025. 3. 13. 2025년 3월 11일 아침 공기가 조금은 서늘했지만, 창문 너머로 비치는 햇살이 따뜻했다. 눈을 뜨자마자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생각해봤다.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았지만, 그래도 나름의 리듬을 유지하며 보내기로 마음먹었다.오전에는 해야 할 일들을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하나씩 해결해나가니 뿌듯했다. 점심을 먹고 나서는 잠깐 산책을 했다. 바람은 여전히 쌀쌀했지만, 곳곳에 봄이 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나무에는 작은 새싹이 돋아나고,길가의 꽃들도 하나둘씩 피어나고 있었다.오후에는 잠시 쉬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었다. 요즘 바빠서 놓쳤던 여유를 되찾는 기분이었다. 저녁이 되자 창밖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하루가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하고 문득 생각했다.오늘은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의미 있는 하루.. 2025. 3. 11. 2025년 3월 5일 2025년도 이제 3월달에 접어들었다..벌써 부터 빠르게 지나가는 건가..나에게 시간은 자꾸 너무나도 빠르게만 지나가는 구나몇달 동안은 정말 하루 하루가 너무 빠르게만 지나갔네..그냥 곰 처럼 지낸지도.. 이제는 지쳐만 가네이러다가 영원히 곰이 되는거는 아닌지 모르겠네아무것도 한거 없이 시간은 지나가버렸네....뭐라도 해야 하는데..지나간 과거는 과거 일뿐...지나간 시간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앞으로 다가올 시간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자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어니...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2025.3.5[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 2025. 3. 5. 2025년 1월 19일 시간은 자꾸만 지나 가는구나...새해 1월도 이제 지나가고....아직도 새해인지가 실감이 나지 않는 현실...무의미한 시간이 이제는 그만 지나가서면 하는 바램그동안의 무의미한 시간의 흐름들이나의 블로그에도... 남겨져있네....그동안 너무마도 조용한 내 블로그그동안 무의미한 시간속에서 어쩌면 블로그랑 글을 잠시 잊어버린줄도모르겠다...이제 부터라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아직 늦지 않았어니...지금도 늦지 않았다.. 2025. 1. 19. 2025년 1월 15일 한달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네...그동안 관리를 안해서 그런지 블로그가 많이 허전하네..그리고 2025년 새해에 늦은 첫번째 글이네..그동안. 뭐 달리 변화는 없고그냥 무기력하게만 지내고 있네....어쩌면 이제 조회수와... 구독자 수에만.매달리는 블로그나 유튜브에이제 점점 지쳐가는 것일까..처음에는 쉽게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이제는 어쩌면 흥미가 없어지는 걸까.이제는 수익 보다는그냥 내 일상을 기록한다는 생각으로..새로운 시점으로 블로그와 유튜브를 시작해야 된다..한달만의 블로그 외출.. 찬기운이 많이 드네..그동안 너무나도 뜸한 것일까.... 2025. 1. 15. 2024년 12월 24일 올해도 이제 정말 다 가는 구나..올한해는 이 하얀페이지에 어떤글들이 올라왔나....둘러보니...아직은 그렇게 많은 글이 있지는 않네..하나둘 쌓여 가서.. 나의 역사가 되어가고 있는글내년 새해에도... 더욱더 많은 글들이 올라 오기를 바라며..올한해도 고생많았다..비록 아픈 날도 있었지만.. 다가오는 새해에는 새희망으로 새로운 기분으로 새해를 맞이해보자...올해도 수고 많았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 INTEGER.. 2024. 12. 24. 2024년 12월 14일 올해도 이제 다 가버렸네....올해는 무엇을 했을까...그냥 답답함이 가슴을 때리는 구나..올한해도 이렇게 지나가고...새로운 한해는 오는데...웬지 기쁘지가 않네...지난 일주일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곰이 되어 버렸는데...일주일만에 다시 또 나의 일상을 이렇게 올리는 구나...남은 한해라도 정신차리고 알뜰하게 보내보자...아직 올 한해도 15일이나 남았어니까...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https://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 2024. 12. 14. 2024년 12월 6일 10:40 오늘만큼은 좀 다르게 새롭게 하루를 시작해보자..아무리 맘이 조급하고 답답하지만..그러면 그럴수록 더욱더 답답해지니까...오늘 하루는 좀 다르게 시작하자....널 이렇게 답답하다고 무의미 하게만 지내면벌써 2달이 지나 3개월째 인데 이러다가는 6개월이 지나고1년을넘겨 버리니까.. 제발 오늘 만큼은 좀 새롭게 하루를 시작해보자...그동안 못했던 독서도 좀 하고..그동안 못했던 여행도 좀 다니고.좋아하는 사진도 찍어로 다니고..쉬는 동안 좀 활동적으로 움직여 보자..벌써 올 한해도 다가는 시점에서.. 비록 부득이하게쉬게 되었지만.. 좀더 나은 희망을 품고...좀더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며....오늘도 긍정적으로 희망적으로 하루를 시작하자..답답한 마음에 시작한 유튜브는 그냥 재미로 시작하는거고..너무 조급하게.. 2024. 12. 6. 2024년 12월 3일 올해도 이제 마지막 달이네...그리고 벌써 3일째를 맞이하고 있네..12월도 금방이다...이러다가 곧 크리스마스고...또 한해가 가는구나....올 한해동안 나에게는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시간은 자꾸 자꾸 흘러만 가는구나....https://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2.3[.. 2024. 12. 3. 2024년 11월 30일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이제 2024년 한해도 한달 남았네..시간이 이제는 너무나도 잔인하게만 나에게 다가오네..한해 한해 가 정말로 빨리지나가는구나..올한해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올해도 마무리를 잘하고..내년에 또 희망한 기대와 꿈을 가지고..새해 준비를 하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 INTEGER@2024.11.30[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 2024. 11. 30. 2024년 11월 26일 오늘도 하루가 어김없이 시작이 되는구나..11월달은 이제 며칠 안남았고12월달이 벌써 다가오면서 2024년도 다가는구나..올 한해동안 무엇을 했을까..벌써 1년이나 지나가고 있는데...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1년동안 글이라도 많이 적어서면 모를까..이것도 저것도 아닌 1년을 무의미 하게만 보낸것 같네..그렇다고 금전이 더 모여서면 다행인데...금전은 이제부터 죽어라고 까먹고만 있어니....그래도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는 뭐라도 하기 위해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이렇게 첫 글을 남기며오늘 하루도 시작해보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 2024. 11. 26. 2024년 11월 23일 오늘도 또 하루의 시작이네....이제는 하루 하루의 의미도 모르게 되는 건가...아침까지 밤새고... 피곤하면 오후에 잠이 들어서오후 6시에 일어나서 또 밤새고,,,이러니 하루 하루의 의미가 없어진지가 2달이나 지나가네..정말 이러다가 일상생활의 패턴을 잊어버리지는 않나 모르겠네하루 하루는 정말로 빨리 지나가는데...나의 시간은 여전히 천천히만 갈려고 하네....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있을까... 제발 오늘 하루만은 제대로 된 하루의 리듬을 찾아보자..비록 어제도 밤샜지만.. 오후에 또 잠들면 또 반복이니..오늘 만큼은 피곤해도 오후에 잠들지 말고 밤에 잠들자,그리고 이제부터 하루의 리듬을 다시 찾도록 노력하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IN.. 2024. 11. 23. 2024년 11월 21일 20일다.... 11월달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이번달도 한거는 없이 놀면서.. 그냥 빠르게만 지나가버렸네..이제 2024년의 마지막 12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올해도 이제 정말 다 가는구나...이제는 한해 한해가... 하루처럼 빨리 지나가는 것 같네...올 한해도, 나에게는 큰 변화를 남기며또 새로운 새해를 준비해야 하는 걸까....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 INTEGER@2024.11.21[작은이야기].. 2024. 11. 21. 2024년 11월 19일 오늘도 일어나자 마자....나의 서재이자 나의 작업실로....와서..먼저 컴퓨터들 부팅을 하고..오늘은 또 무엇을 만들지 하고... 잠시 생각하면서이것저것 웹에서 정보를 찾지만 무엇으로 콘덴츠를 만들어야 할지..아이디어가 잘 떠 오르지가 않네오늘도 이렇게 켬퓨터 앞에서 보내다 보면 금방 하루가 다 가겠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 INTEGER@2024.11.19[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2024. 11. 19. 2024년 11월 16일 11월도 이제 절반이나 지나가 버렸네....아직은 그래도 하루 하루 버티면서 하루를 보내는데...이제 나중에 되면 어쩔라고 이럴까..그냥 답답할뿐이다..하루를 하루답게 보낸적이 없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 INTEGER@2024.11.16[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 2024. 11. 16. 2024년 11월 14일 오늘도 밤을 새우고 아침을 맞이 하는구나...쉬는 동안 빠르게 가는 시간이 아까워서..요즘 잠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뭐라도 쉬는 시간동안에 남겨야 될것같아서 글이라도 많이 남기고유튜브 영상도 하루 하루 만들면서...오늘 하루를 맞이하는구나...남는 시간동안... 가만히 집에서 먹고 자고 노는것 보다는뭐라도 남기는게 맞지 싶어서....오늘도 나는 영상 자료를 찾아서.. 인터넷을 검색하거나..아니면 밖으로 사진찍으로 오늘여정도 시작이 되는구나.. 어제밤도 위의 사진 처럼 밤새버렸네....오늘은 과연 어떤 하루를 맞이하게 될까...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youtube 홍보저의 youtube 홍보를 하고자 오늘 홍보용 크레딧을 길게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지루하셔.. 2024. 11. 14. 이전 1 2 3 4 ··· 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