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작은일기장140

2024년 6월 15일 토요일 여유가 있는 삶언제쯤 꿈꿀수 있을까알상속에서의 구속된 삶알어나서 의무적으로 일하로 가야하고저녁에는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오자 마자침대속으로 여유가 없는 반복적인 일상들언제쯤 여유로운 삶을 살수 있을까에고 엔제쯤 ..주말 쉬는날 토요알에도 여유가 없구나오늘 야간 출근후 일요일 아침퇴근 그리고월요일은 주간근무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6.15[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 2024. 6. 15.
2024년 6월 14일 금요일 벌써 금요일 언제 부턴가 금요일이 한주의 마지막이 된지 오래 일명 불금 불타는 금요일 주5일제 처음에는 말이 많았는데 이제 적응되고 나니 금요일이 예전의 토요일처럼 느껴지는 날 이제는 토요일은 쉬는날로 인식되어버린 오늘 과연 주 4일제도 우리나라에서 가능할까 제조업 분야 공장에서 시행성공하면 우리나라도 이제 주4일제 가 되는데 제조업 공장에서는 불가능한일 2024. 6. 14.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세상을 즐겁게 보내자좋은일만 생각하면서  즐겁게 오늘하루도 시작하자  지나간것에 너무 미련을 갖지말자앞으로 올 시간들이 무궁무진하니까즐겁게 살자  스트레스 받지말고하기싫은 일이있어도 즐거운 마음으로내가 하기싫어면 남들도.하기싫어니까하기 싫은 업무가 와도 즐겁게 하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6.13[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2024. 6. 13.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6월도 벌써 중반으로 가고 있네6월이 가면 더운 7월 이번 여름은 얼마나 뜨거운 여름을 맞이할까  더운거는진짜 싫은데 ....계절도 빠르게 바뀌는 구나 계절도 빨리 지나가고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2024년도 빠르게 지나가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6.12[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2024. 6. 12.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이제 부터 여름시작인기보다..하루 하루 온도가 다르네...오늘은 또 얼마나 뜨거울까...대구의 대프리카 시작이네...예전 깉으면 8월달에 에어콘 가동하는데며칠간 습도가 높아서  어제 오늘 에어콘을 가동했네 더운거 참아도 습도높은 것은 못참아....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6.11[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2024. 6. 11.
2024년 6월 10일 월요일 피곤함의 시작.. 월요일이 시작이되구나일요일 황금같은 휴일에 푹 쉬었는데.. 왜 월요일만 되면 더 피곤할까...월요병을 시작으로..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는구나..이래 저래 피곤한 월요일 오늘은 또 어떤일들이 있을까...이번 한주도 힘차게 한번 달려 보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2024.6.10[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2024. 6. 10.
2024년 6월 9일 일요일 일요일한주의 지친 몸을 충전하는 일요일한주동안 수고했다다음주도 더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해충전을 시작과충전은 안되니 늦어도 오후 12시에는 일어나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 @  2024.6.9 [ 작은이야기 ] 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mail integer1004@kakao.com 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2024. 6. 9.
2024년 6월 8일 토요일 토요일 즐거운 주말의 시작 토요일... 한주를 정리하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갖는... 주말의 시작 토요일 ... 이번주말은 또 어떻게 보내야 할까... 잠으로만 보내기에는 아까운 시간.... 뭔가 보람된 휴일을 맞이 하기 위해 .... 카메라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는 토요일 .. 오늘은 또 어디로 가서 멋진 사진들을 담을까.. 2024. 6. 8.
2024년 6월 6일 현충일 6월 6일 현충일... 한국전쟁의 아픈추억.... 전쟁이 이 지구에서 없어지기를 자라며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전쟁들 서로 서로에게 이익보다는 피해만 주는 전쟁 하루빨리 사라지기를 바라며..... 2024. 6. 6.
2024년 6월 5일 수요일 벌써 수요일이다...어제 한주가 시작한것 같은데.벌써.. 한주의 절반이나 와 버렸네...야간 근무라서.. 시간이 더 빨리 가네....암튼 수요일 아침 퇴근하고 오늘의 이야기들을 하나 하나 적어 내려 가는중..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있을까....하루 하루.. 보람되게 열심히 하자....오늘만 고생하면 또 하루 쉬는 날이니까.. 오늘도 최선을 다해보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 @  2024.6.5 [ 작은이야기 ] integer1004 copyright  정수... 2024. 6. 5.
2024년 6월 4일 화요일 6월의 시작 .. 어느덧 2024년도 중반으로 가고있구나.. 시간의 흐름은 누구도 막을수 없나보다 새로운 하루 하루 .. 초여름과 함께 이제 6월 시작인가 보다.. 2024. 6. 4.
2024년 6월 2일 일요일 일요일이다....아침에 퇴근하고... 잠시 자다가... 일어나서.. 글 남기는 중....일요일 아침에 퇴근해서 하루종일 또 잠만 잘것 같아서..억지로라도.. 일어나서.. 뭔가를 하는중....글을 적어 내려가던.. 사진을 찍어로 가던.....이 소중한 시간 시간들을 잠으로만 허비하기에는 아까운 시간들..이제 시간을 악착같이 잡아야 겠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 2024. 6. 2.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5월달도 이제 지나가버렸네며칠동안은 답답하면서도 맘이 아픈 시간이였다나에게도 다가올수 있는 두려운 시간들... 이제는 준비를 해야 되는데.. 겁이난다...시간이라는 거,,,,나에가만 있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줄 알았는데시간은 나 말고도 내 주의의시간까지도 빠르게 지나가는구나...겁이난다... 며칠동안의  아픈시간들.... 아직 아무런 준비도 되지않았는데시간은 더이상 기다려 주지를 않는구나...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답답할뿐이다.... 2024. 5. 31.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아침이다...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이네.... 상쾌한 기분으로 오늘도 시작해보자.... 어제는 잊어버리고 오늘일만생각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해보자 이제 어느 정도 적응이되었자나... 며칠만 참고 하자 ... 오늘도 홧팅..... 2024. 5. 29.
2024년 5월 28일 화요일 피곤한 월요일이 지난 화요일 환하게 웃어면서 시작화는 화요일 오늘도 한번 열심히 해보자 늘 같은 반복의 일상 그 반복의 일상을 즐기면서 하자 오늘도 신나게 2024. 5. 28.
2024년 5월 27일 월요일 월요일이다. 힘든월요일 ... 아직 휴일이 도 그리운 월요일 .... 잠에서 억지로 깨어 피곤한 몸으로 또 한주를 이번주도 열심히 달려보자..... 즐겁게 즐거운 마음으로 해보자..... 2024. 5. 27.
2024년 5월 26일 일요일 움직이자....오늘도 움직일려고.. 억지로 잠에서 깨어나.. 비몽사몽으로. 먼저 하루의 일들을 생각하고글을 올리고... 이제 일요일 하루를 시작해볼려고 한다....쉬는날 잠에서 깬다는것은 정말 힘든것 같다...억지로 라도 일어나기가 힘든 일요일이다...신기하게도 평일에는 억지로 일어나게 되는데....아니 안일어나면 지각이니까..억지로 일어나는데일요일은 억지라도 일어나기가 힘드네.. 잠 하고 싸워야 하니까...일어나도.. 할게 없어서.. 다시 누워버리면... 그날도. 일요일은 허망하게 다 지낙가 버리니까..오늘도 잘 일어났다... 이왕 일어났어니. 움직여 보자...먼저 정신 차리고 씻고.. 카메라부터 챙기자.. 간단하게 집정리 부터 하고...나서보자.. 어디던지...    글 integer1004lette.. 2024. 5. 26.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주말....피곤한 몸을 억지로 깨워서.. 일어나보니.. 1시네...지난 한주동안은 힘들었나 보다....처음이니까.. 힘든거는 당연.....오늘은 그래도 1시에 일어났다.. 늦게 일어났지만...그래도 하루종일 잠에서는 벗어났네...물론 피곤하면 하루종일 잘수도 있는데......몸은 충전이 되겠지만..  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이제는 주말에도.. 늦게 라도 일어나서.. 활동을 좀 해야 된다..이 아까운 주말을 잠으로만... 보낼수는 없어니까사진도. 찍으로 가고. 블로그 관리도 하고.. 못다 적은 글을 좀 많이 올리고...오늘은 이렇게 블로그 정리도 하고 사진정리도 하고. 못다한 글을 올리면서평소보다는 보람된 하루를 보내는중....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2024. 5. 25.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불금의 시작 금요일이다...한주동안 고생했네....오늘은 또  얼마나 더울까.......한주의 마지막 금요일  힘들어도  오늘도 최선을 다하자...  내일은 토요일  또 사진 찍으로 가는날  내일은 또 어디갈까한주의 마무리 잘하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2024. 5. 24.
2024년 5월 23일 목요일 힘든 한주도 이제 오늘 과 내일만 일하면 다시 주말이네 다가오는 주말은 신나지만 이 신나는 주말도 어김 없이 지나간다는거 그러면 또한주 시작 반복의 연속이네 다람지 쳇바퀴 돌듯이 우리들도 반복된 삶이라는 쳇바퀴를 도는구나 이 반복에서 벗어날수는 없을까 2024. 5. 23.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수요일 이제 한주 절반이 지났다 오늘도 재미있게 한번 최선을 다하자 힘들면 힘든것을 즐기자 힘들어도 다른사람들에게는 표현을 하지말자 즐기면서 하자.... 아무생각없이 일하지 말고 제발 생각좀하고 집중하면서 하자 오늘도 즐기면서 하자 힘든것을 즐기면서 하자 2024. 5. 22.
2024년 5월 21일 화요일 화요일..... 5월도 이제 며칠 안남았네.... 6월이 다가오는구나... 벌써 2024년도 절반이 지나가네.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면 진짜이제는 겁이나는데 시간은 가는데 왜 난 아직.. 준비가 안됬을까 내 시간도 이제 중반을 지나가는데.. 준비는 하고 있는걸까..... 2024. 5. 21.
2024년 5월 20일 월요일 월요일이다..... 한주의 출발 월요일..... 이번주는 주간출근... 간만에 주간이라 아침의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출근.... 한주도 열심히 시작해보자 2024. 5. 20.
2024년 5월 19일 일요일 아침 8시 20분이 지나가네...억지로 잠에서 깨어 보니.. 8시네....오늘은 그래도 일어났다...안그러면 또 하루 종일 잠만 잘건데...그래 일어나서 뭐라도 하자....  글이라도 적고... 아니면.. 밖으로 나가자...나가서 사진도 찍고 뭐라도 활동을 하자...잠만 자지 말고... 2024. 5. 19.
2024년 5월 18일 5.18민주화운동 오늘이 5.18 이네요....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날..... 이날 국민들은 민주화 지유를 원하는데.... 정부는 국민들에게 총을 ...... 가슴아픈 날이네요..... 5.18이 국경일이 되기를 ....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 네이버 검색'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m.search.naver.com 2024. 5. 18.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토요일이다.... 즐거운 주말이네.. 한주의 보상 주말이 왔네.... 모두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다음주도 좀더 알찬 내용들로 찾아뵙겠습니다 2024. 5. 18.
2024년 5월 17일 오늘도 퇴근하고...블로그 이곳 저곳을 수정하고..오늘의 이야기들을 하나둘 하얀공간에 올리는 중벌써. 주말이네... 이번 주말에는 한동안 뜸했던 사진을 꼭 찍어로 가야지.. 2024. 5. 17.
2024년 5월 16일 5월 16일5월 의 절반이 지난 16일오늘도 똑 같은 하루의 일상이 반복이 되겠네.매번 같은 시간이 지나가고. 또 내일이 오고이 하루가 또 지나기 전에  오늘의 시간을 이렇게 글로 남기고 오늘의 추억을 남기는 구나... 2024. 5. 16.
2024년 4월 23일 하루를 마치고... 먼저 PC를 부팅하고.. 오늘은 무엇을 했는지... 오늘은 어떤일이 있었는지.. 이렇게 적어내려가며 마무리를 하네.... 하루 하루 반복적인 삶만 이어지는게 뭔지는 모르지만 답답함과 구속된 삶을 사는것 같아서... 뭐라도 해야 되지 싶어서... 글과... 사진을 선택했는데. 글이 영 쉽지가 않고.. 사진도... 좋은사진이 나오지가 않네.. 내가 찍은 사진들은 다 같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뭔가 빈공간.. 그리고.. 뭔가 빠진듯한 느낌,, 혼자라서 그런가.. 아니면 외로움에 익숙해져서.. 사진또한 외롭고 허전하게만 느껴지는 것일까 글도 영 떠오르지가 않는다.. 그동안 너무 독서를 게을리 했나 보다.... 이제 나에게 남은 것은 글과. 사진 뿐이니.. 좀더 노력해서.. 2024. 4. 23.
2024년 4월 17일 퇴근후 몇자 적어 본다. 그동안 애써 참았던 연초를 다시 피게되네... 그만큼 힘들다는 건데.. 무엇이 힘든걸까.. 무엇이 힘들어서.. 그 동안 잘 참았던 연초까지 피게 되는 것일까... 스트레스는 어쩔수 없는 걸까.... 한 모금의 연기에.. 그렇게 시원함이 .... 이 시원함에 자꾸 빠져들면 안되는데... 어쩔수가 없나 보다.... 이 험난한 세상과 싸울려면.... 애써 참았던 연초마저 다시 피게되니.... 2024. 4. 17.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