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작은일기장152 2024년 7월 1일 7월달이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 시작인가 7월달도 한번 열심히 달려보자 7월달만 지나면 휴가가 기다리고 있네 오늘도 화이팅 2024. 7. 1. 2024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벌써 30년이 다되어가네요....잊혀져서는 안되는 이제.. 아픈 역사가 되어어버린....1995년 6월 29일 목요일 저녁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지금 디지털시대가 발전하고.. 인공지능이 발전하는 이시대에서는상상조차.. 아니 상식을 벗어나는... 사고...멀쩡한. 백화점 건물5층이 인재와 부실공사로 인해 단 10초만에..어의 없이 무너저버리는 사고..예전 미국의 911 국제무역센터. 110층 쌍둥이 빌딩은.. 테러로 인한.. 붕괴사고였지만.우리나라의 삼풍백화점은.. 아무런 물리적인. 이유없이.. 단 부실공사로멀쩡한 5층 건물이.. 무너진거다 보다는 그냥 맥없이 주저않아 버립니다.500명 이상이 사망하였고.. 실종자만.. 600여명... 이 어이없는 사고가 일어난지도 이제 30년이 다되어 가네요...그당시.. 2024. 6. 29.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불타는 금요일.. 아침부터 시원한 날씨.. 오늘도 열심히 하자.. 오늘은 어느날보다 상쾌한 아침이네 오늘만 하면 주말이다... 기분좋은 아침을 시작으로 오늘도 힘차게 2024. 6. 28.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오늘도 화이팅 이번주도 이제 내일만 하면 주말이다 몇일 남지않았지만 힘내자 힘들어도 좀더 힘내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며 오늘하루도 힘차게 달려보자 2024. 6. 27.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한주의 절반도 이제 가는구나 몸이 지치고 힘들어서 자꾸 책하고 글에 소흘해지네 피곤하고 힘든몸은 나 자신도 이길수 없나보다 9시퇴근 후에는 바로 뻗어버리니 책에서 멀어지고 글에서 멀어지는구나 그나마 일하면서 틈틈이 쉬는 시간마다 글은 간신히 올리지만 책에서 자꾸 멀어지네 이번 주말에는 책에 빠져야겠네 2024. 6. 26. 2024년 6월 25일 6.25 오늘은 한국의 아픈 역사 한국전쟁이 일어난날 격동의 시대를 거쳐 해방된 기쁨도 잠시 남북이 나누어져 한국전쟁이 일어난날 좁은 땅에서 서로의 이익에만 눈이멀어서 이 좁은땅에 전쟁이 일어난날 우리나라랑 상관없이 미국 소련이 서로 영토확장을 위해 서로 총을 겨눈날 미국은 남한을 공산주의로 부터 방어를하고 소련은 남한마저 공산주의로 만들려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대립 한국전쟁 그 이후 아직도 남북이 분단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남은 대한민국 2024. 6. 25.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주말에 몸이 너무 지쳤나보다 주말 내내 잠만 자버렸네 에고 또 곰으로 돌아간 모양이네 또 한주가 시작이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한주가 또 시작이네 그래도 이번주만 고생하자 주말에 글 정리해야 되는데 에고 못해버렸네 한주의 시작 아직 잠이 덜깬것 처럼 정신이 혼비하지만 그래도 한주를 한번 시작해보자 2024. 6. 24.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기분좋은 금요일 주말 시작 오늘만 고생하면된다 오늘도 한주의 마지막 열심히 해보자 어제는 날씨가 흐려서 덜 더웠는데 그래도 30도 이제는 대구는 30도는 적응이 되서 시원한 날씨 오늘도 흐리다는데 다행 제발 뜨겁지만 마라 2024. 6. 21. 2024년 6월 20일 목요일 오늘하루도 힘차게 오늘은 또 얼마나 뜨거울까 어제는 내가사는 지역은 39도 였는데 오늘은 또 얼마나 뜨거울까 비록 덥지만 그래도 한번 열심히 해보자 2024. 6. 20. 2024년 6월 19일 수요일 수요일 오늘은 또 얼마나 뜨거울까 이제 본격적인 대구의 대프리카 시작이네 한여름도 아닌데 벌써 35도면 8월에는 또 얼마나 뜨거울지 에고 대구는 여름이 최악이네 덥다 너무 뜨겁다 2024. 6. 19. 2024년 6월 18일 화요일 아침일찍 출근해서 주차하고 출근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이렇게 이시간에 글도 올리고 그래도 여유가 되면 이 짜뚜리 시간에 독서도 하고 일찍일어나서 출근한 이 시간의 여유 이렇게 짜뚜리 시간들을 유용하게 이용하면 되는거다 아침의 여유 오늘도 덥겠지만 열심히 해보자 2024. 6. 18. 2024년 6월 17일 월요일 새로운 한주 이번주도 한번 열심히 달려보자..늘 하던대로만 하면된다..희망찬 기대를 품고 이번주도 한번 열심히 해보자 화이팅...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2024.6.17[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2024. 6. 17. 2024년 6월 15일 토요일 여유가 있는 삶언제쯤 꿈꿀수 있을까알상속에서의 구속된 삶알어나서 의무적으로 일하로 가야하고저녁에는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오자 마자침대속으로 여유가 없는 반복적인 일상들언제쯤 여유로운 삶을 살수 있을까에고 엔제쯤 ..주말 쉬는날 토요알에도 여유가 없구나오늘 야간 출근후 일요일 아침퇴근 그리고월요일은 주간근무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6.15[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 2024. 6. 15. 2024년 6월 14일 금요일 벌써 금요일 언제 부턴가 금요일이 한주의 마지막이 된지 오래 일명 불금 불타는 금요일 주5일제 처음에는 말이 많았는데 이제 적응되고 나니 금요일이 예전의 토요일처럼 느껴지는 날 이제는 토요일은 쉬는날로 인식되어버린 오늘 과연 주 4일제도 우리나라에서 가능할까 제조업 분야 공장에서 시행성공하면 우리나라도 이제 주4일제 가 되는데 제조업 공장에서는 불가능한일 2024. 6. 14.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세상을 즐겁게 보내자좋은일만 생각하면서 즐겁게 오늘하루도 시작하자 지나간것에 너무 미련을 갖지말자앞으로 올 시간들이 무궁무진하니까즐겁게 살자 스트레스 받지말고하기싫은 일이있어도 즐거운 마음으로내가 하기싫어면 남들도.하기싫어니까하기 싫은 업무가 와도 즐겁게 하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6.13[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2024. 6. 13.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6월도 벌써 중반으로 가고 있네6월이 가면 더운 7월 이번 여름은 얼마나 뜨거운 여름을 맞이할까 더운거는진짜 싫은데 ....계절도 빠르게 바뀌는 구나 계절도 빨리 지나가고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2024년도 빠르게 지나가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6.12[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2024. 6. 12.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이제 부터 여름시작인기보다..하루 하루 온도가 다르네...오늘은 또 얼마나 뜨거울까...대구의 대프리카 시작이네...예전 깉으면 8월달에 에어콘 가동하는데며칠간 습도가 높아서 어제 오늘 에어콘을 가동했네 더운거 참아도 습도높은 것은 못참아....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6.11[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2024. 6. 11. 2024년 6월 10일 월요일 피곤함의 시작.. 월요일이 시작이되구나일요일 황금같은 휴일에 푹 쉬었는데.. 왜 월요일만 되면 더 피곤할까...월요병을 시작으로..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는구나..이래 저래 피곤한 월요일 오늘은 또 어떤일들이 있을까...이번 한주도 힘차게 한번 달려 보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2024.6.10[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2024. 6. 10. 2024년 6월 9일 일요일 일요일한주의 지친 몸을 충전하는 일요일한주동안 수고했다다음주도 더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해충전을 시작과충전은 안되니 늦어도 오후 12시에는 일어나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 @ 2024.6.9 [ 작은이야기 ] 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mail integer1004@kakao.com 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2024. 6. 9. 2024년 6월 8일 토요일 토요일 즐거운 주말의 시작 토요일... 한주를 정리하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갖는... 주말의 시작 토요일 ... 이번주말은 또 어떻게 보내야 할까... 잠으로만 보내기에는 아까운 시간.... 뭔가 보람된 휴일을 맞이 하기 위해 .... 카메라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는 토요일 .. 오늘은 또 어디로 가서 멋진 사진들을 담을까.. 2024. 6. 8. 2024년 6월 6일 현충일 6월 6일 현충일... 한국전쟁의 아픈추억.... 전쟁이 이 지구에서 없어지기를 자라며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전쟁들 서로 서로에게 이익보다는 피해만 주는 전쟁 하루빨리 사라지기를 바라며..... 2024. 6. 6. 2024년 6월 5일 수요일 벌써 수요일이다...어제 한주가 시작한것 같은데.벌써.. 한주의 절반이나 와 버렸네...야간 근무라서.. 시간이 더 빨리 가네....암튼 수요일 아침 퇴근하고 오늘의 이야기들을 하나 하나 적어 내려 가는중..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있을까....하루 하루.. 보람되게 열심히 하자....오늘만 고생하면 또 하루 쉬는 날이니까.. 오늘도 최선을 다해보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 @ 2024.6.5 [ 작은이야기 ] integer1004 copyright 정수... 2024. 6. 5. 2024년 6월 4일 화요일 6월의 시작 .. 어느덧 2024년도 중반으로 가고있구나.. 시간의 흐름은 누구도 막을수 없나보다 새로운 하루 하루 .. 초여름과 함께 이제 6월 시작인가 보다.. 2024. 6. 4. 2024년 6월 2일 일요일 일요일이다....아침에 퇴근하고... 잠시 자다가... 일어나서.. 글 남기는 중....일요일 아침에 퇴근해서 하루종일 또 잠만 잘것 같아서..억지로라도.. 일어나서.. 뭔가를 하는중....글을 적어 내려가던.. 사진을 찍어로 가던.....이 소중한 시간 시간들을 잠으로만 허비하기에는 아까운 시간들..이제 시간을 악착같이 잡아야 겠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 2024. 6. 2.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5월달도 이제 지나가버렸네며칠동안은 답답하면서도 맘이 아픈 시간이였다나에게도 다가올수 있는 두려운 시간들... 이제는 준비를 해야 되는데.. 겁이난다...시간이라는 거,,,,나에가만 있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줄 알았는데시간은 나 말고도 내 주의의시간까지도 빠르게 지나가는구나...겁이난다... 며칠동안의 아픈시간들.... 아직 아무런 준비도 되지않았는데시간은 더이상 기다려 주지를 않는구나...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답답할뿐이다.... 2024. 5. 31.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아침이다...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이네.... 상쾌한 기분으로 오늘도 시작해보자.... 어제는 잊어버리고 오늘일만생각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해보자 이제 어느 정도 적응이되었자나... 며칠만 참고 하자 ... 오늘도 홧팅..... 2024. 5. 29. 2024년 5월 28일 화요일 피곤한 월요일이 지난 화요일 환하게 웃어면서 시작화는 화요일 오늘도 한번 열심히 해보자 늘 같은 반복의 일상 그 반복의 일상을 즐기면서 하자 오늘도 신나게 2024. 5. 28. 2024년 5월 27일 월요일 월요일이다. 힘든월요일 ... 아직 휴일이 도 그리운 월요일 .... 잠에서 억지로 깨어 피곤한 몸으로 또 한주를 이번주도 열심히 달려보자..... 즐겁게 즐거운 마음으로 해보자..... 2024. 5. 27. 2024년 5월 26일 일요일 움직이자....오늘도 움직일려고.. 억지로 잠에서 깨어나.. 비몽사몽으로. 먼저 하루의 일들을 생각하고글을 올리고... 이제 일요일 하루를 시작해볼려고 한다....쉬는날 잠에서 깬다는것은 정말 힘든것 같다...억지로 라도 일어나기가 힘든 일요일이다...신기하게도 평일에는 억지로 일어나게 되는데....아니 안일어나면 지각이니까..억지로 일어나는데일요일은 억지라도 일어나기가 힘드네.. 잠 하고 싸워야 하니까...일어나도.. 할게 없어서.. 다시 누워버리면... 그날도. 일요일은 허망하게 다 지낙가 버리니까..오늘도 잘 일어났다... 이왕 일어났어니. 움직여 보자...먼저 정신 차리고 씻고.. 카메라부터 챙기자.. 간단하게 집정리 부터 하고...나서보자.. 어디던지... 글 integer1004lette.. 2024. 5. 26.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주말....피곤한 몸을 억지로 깨워서.. 일어나보니.. 1시네...지난 한주동안은 힘들었나 보다....처음이니까.. 힘든거는 당연.....오늘은 그래도 1시에 일어났다.. 늦게 일어났지만...그래도 하루종일 잠에서는 벗어났네...물론 피곤하면 하루종일 잘수도 있는데......몸은 충전이 되겠지만.. 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이제는 주말에도.. 늦게 라도 일어나서.. 활동을 좀 해야 된다..이 아까운 주말을 잠으로만... 보낼수는 없어니까사진도. 찍으로 가고. 블로그 관리도 하고.. 못다 적은 글을 좀 많이 올리고...오늘은 이렇게 블로그 정리도 하고 사진정리도 하고. 못다한 글을 올리면서평소보다는 보람된 하루를 보내는중....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2024. 5. 25.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