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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일기장140

2024년 10월 6일 시간은 언제나 잘가네...이제 일주일이 지났나...벌써 일주일이나 지나 버렸네...시간 정말 빠르다...이제는 일주일이라는 휴식을 가졌어니 내일 부터는 정상의 리듬을 갖기위해 노력해야한다...자꾸 이렇게 몸이 나태해질수는 없다...몸도 몸이지만... 갑자기 일이 없어니... 혼자만 된것 같네...이 큰집에 아무도 없이 혼자만.. 있는 느낌... 빨리 일자리를 구해야하는데.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6[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 2024. 10. 6.
2024년 10월 4일 나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첫번째... 일찍일어나기...오늘은 모처럼 일찍 일어났네...평소같어면... 새벽에 일어나서 지금쯤 일터에 있어야하는데..일주일째 집에만 있네....백수가 되면 먼저 생활리듬이 깨어지는데이제 억지라도..  일어나서 뭐라도 해야되는 시점이다...이제 일주일이 지나고 있는데....뭐라도 하고...  집에만 있지말고.. 일부로 밖에도 나가고...직장생활 하듯이.. 일상의 리듬을 찾아야 한다....뭐라도 하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4[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 2024. 10. 4.
2024년 10월 3일 개천절 10월 3일 개천절...건국신화.. 단군이 우리나라를 세우신날...개천절.... 자료출처 : NAVER 지식백과   개천절우리 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 [내용] 10월 3일. 서기전 2333년(戊辰年), 즉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terms.naver.com정의우리 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내용10월 3일. 서기전 2333년(戊辰年), 즉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그러나 개천절은 ‘개천(開天)’의 본래의 뜻을 엄밀히 따질 때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 이 보다 124년을 소급하여 천신.. 2024. 10. 3.
2024년 10월 2일 핸드폰 알람을 이제 다 삭제하였다..이제부터 울리는 알람은 다 의미가 없는 그 나를 귀찬게 하는 소음일뿐하나씩 삭제를 하였다...언제  이 알람들을 다시 설정할수 있을까...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2[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023. 정수. All rights reserved.www.integer1004.com 2024. 10. 2.
2024년 10월 1일 9월이 가고 10월이다..10월의 시작과 함께....다시 백수가 되어 버렸네...그순간을 못 참는게.. 아쉬울뿐이다....이번 만큼은 참을려고 했는데 또 못 참고 욱해 버렸네...지금까지는 욱해 버리는 내 잘못도 있지만..왜 사람을 그렇게 까지 이용만 하고 버릴려고만 하는 기업의 행포에또한번 열받어며....이번 만큼은 사람 자존심까지 무너뜨리면서 까지...과연 내가 이 직장을 계속 다녀야 되나. 싶은. 심정...맘에 안들어서 내 보낼려고 했어면 진작에 내보내 던가회사에서 억지로 짜르기는 싫고 어떻게던 내가 못견디게 만들어서 제발로 나가게 하는 꼼수. 다 눈에 보이는데.... 여기서 폭발해버렸는지 모른다..기업들 제발 이러지 말아서면 좋겠다...개개인의 능력이란게. 수량많이 뽑아내고... 불량없고...  .. 2024. 10. 1.
2024년 9월 25일 잘하고 있어니까 앞으로도 잘하면 되는거다 지금까지 잘해왔어니까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열심히만 하면되는거다 남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면 더욱더 나를 알아주지 않어니까 그냥 남들 신경쓰지 말고 잘하면 되는거다 오늘도 화이팅 2024. 9. 25.
2024년 9월 24일 9월달도 이제 다가는 구나 벌써 10월 에고 올해도 금방이다 시간은 자꾸 가는구나 가만히 있어도 가는게 시간인데 난 이 아까운 시간을 주말에 잠으로만 보내니 뭔가 해야되는데 주말에 늦게라도 일어나면 뭔지 모르게 무기력해져서 이걸 이겨야하는데 여름도 지나갔고 이제 겨울이 바로오는건가 요즘 낮과밤의 기온차가 너무커네 2024. 9. 24.
2024년 9월 23일 몇주동안 영 글이 없네 새로운 한주 이제부터 다시 글을 올려야겠네 책도 많이보고 그런데 독서가 힘들어서 아니 어쩌면 그건 핑계고 이제 다시 글을 올려야겠네 2024. 9. 23.
2024년 9월 20일 추석도 지나갔네 일주일동안 집에서만 빈둥빈둥 나가지도 않고 먹고자고 겨울잠을 잤네 에고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가버렸네 글도 일주일동안 없고 푹 쉬었어니 이제 On하자 새롭게 또 시작해보자 2024. 9. 20.
2024년 9월 13일 추석이네 이제 올 추석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예전 어릴때는 명절이 다가오면 몇일전 부터 설레고 친척들 만나는 생각에 항상 기대하고 즐거웠는데 이제 나이가 들수록 명절이 올수록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것 같아 아쉬울뿐 그래도 즐거움 추석이니 다들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2024. 9. 13.
2024년 9월 12일 새로운 아침 이 아침출근길이 계속 이어져야하는데 벌써 고비가 온걸까 아직은 일할시간이 많은 나이인데 긴장해야 되는 시간이 벌써 찾아오는걸까 제발 올바른선택을 하기를 바란다 그러게.미리 미리 준비했어야 하는데 먹고살 기본은 마련해야 되는데 매번 이런식이니 에고 하루살이 인생도 아니고 제발 올바른 선택을 하기를 바라며 2024. 9. 12.
2024년 9월 11일 주간근무때는 마치고 글을 적는게 힘든가 마치면 바로 뻗어비리네 그래서 주간근무때는 주로 아침 시간에 또는 쉬는 시간마다 글이 올라가네 이번주도 벌써 수요일 이제 며칠만 더하면 추석이다. 하루 하루가 힘들지만 그래도 잘하고 있어니 오늘도 화이팅하자 2024. 9. 11.
2024년 9월 10일 9월 10일 9월도 어김 없이 잘가는구나 벌써 9월 10일 이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네 바쁜 월요일을 지나고 또 바쁜 화요일이 시작이되는구나 오늘은 또 얼마나 바쁠까 바쁘더라도 정신좀차리고 하자 오늘도 화이팅 2024. 9. 10.
2024년 9월 9일 월요일 월요일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되는구나 이번주만 지나면 추석이구나 이번한주는 또 어떤일들이 있을까 월요일 아침 새로운 기분으로 한주를 시작해보자 2024. 9. 9.
2024년 9월 6일 주말의 시작 금요일 9월 첫째주 금요일 이번주말에는 무엇을 할까 또 잠으로만 보내는 건가 이제 날씨도 가을이고 좀 돌아 다녀보자 시내에도 가보고 서점에도 들리고 사진도 찍으로 가고 이번주말은 알차게 보내보자 2024. 9. 6.
2024년 9월 5일 9월 가을 시작이제 제법 선선해져서 저녁에는에어콘 없이도 편하게 잘수있네이제는 에어콘 대신 이제 전열기를 준비해야하나  올 겨울은 또 얼마나 추울까그래도 추운게  더운거 보다는 낮다더우면서 습도 까지 높아 덥고 끈적끈적한 느낌의 더위 보다는 그냥 추운게 낮다한계절 한계절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구나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2024.9.5[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 2024. 9. 5.
2024년 9월 4일 이제 제법 시원해졌네.가을이 다가온거 같다2024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다음주만 지나면 추석이네벌써 추석이구나  설 지난지가 어제 같은데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2024.9.4[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023. 정수. All rights reserved. 2024. 9. 4.
2024년 9월 2일 주말에는 여전히 잠만 자버렸네8월이 지나가고 9월 시작인데9월 시작을 잠으로만 보내 버렸네 에고이제 9월달이네시간 정말 빠르다..9월의 시작 새로운 달이 시작 되었어니 열심히 한번또 달려보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2024.9.2[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023. 정수. All rights reserved. 2024. 9. 2.
2024년 8월 31일 8월도 이제 다 지나가는구나 무더운 여름도 이제 물러가겠지 올 여름은 정말 더운 여름이였다 이번 여름 처럼 에어콘 풀 가동한적은 이번 여름이 처음이네 한계절이 또 지나가는구나 2024. 8. 31.
2024년 8월 30일 8월달도 이제 다 가는구나 더위도 이제 물러나는걸까 8월 한달동안 고생했다 9월달 벌써 추석이구나 시간은 정말 빨리도 지나가네 올해도 이제 절반이상이 지나가버렸네 2024. 8. 30.
2024년 8월 28일 이제는 제법 시원해진것 같네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구나 더운 여름도 이제 지나가는구나 오늘도 한줄의 글로 시작하면서 하루 최선을 다해보자 2024. 8. 28.
2024년 8월 27일 새로운 한주 오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먹고산다 에고 이제 시간이 정말 얼마남지 않았네 한번씩 퇴직후 노후 자금에 대해 한번씩 생각해보는데 앞으로 10년 잡고 매달 100만원씩 저축한다고 해도 에고 노후 자금으로는 너무 부족하네 그동안 뭐했을까 답답하다 지금부터라도 무조건 저축해야하네 2024. 8. 27.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벌써 한주가 지나가버렸네 이제 더위가 좀 물러갈라나 즐거운 주말시작이며 불금이네 한주동안 고생했다 오늘만 하면 쉬는나 이번주 마무리 잘하고 다음주를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자 2024. 8. 23.
2024년 8월 22일 목요일이다 이래저래 힘든 시간들도 지나가는구나 견디고 참고하면 다 지나가고 이제 익숙해지는구나. 그러니 이제 힘들다고 하지말자 힘든것도 그때뿐인것을 힘들다고만 하면 진짜힘들어지니까 견디자 내것으로 만들자 그러면 익숙해지니까 2024. 8. 22.
2024년 8월 21일 비오네 비를 맞으며 하루를 시작하네 비가 와서 오늘은 시원하겠네 오늘은 좀 땀을 덜 흘리며 일하겠네 더위야 빨리 물러가라.. 오늘도 화이팅 열심히 하자 힘들어도 참고 열심히 해보자 2024. 8. 21.
2024년 8월 20일 8월 20일 8월달도 이제 다 지나가네 무더위야 지나가라 더운 한달동안 고생했다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자 2024. 8. 20.
2024년 8월 19일 한주시작 이번주도 열심히해보자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자나 힘들다고만 하지말고 이번주도 최선을 다해보자 살도 빠지고 좋자나 비록 힘들지만 오늘도 최선을 다해보자 2024. 8. 19.
2024년 8월 16일 8월달도 이제 절반이 지나갔네 이제 더위가 좀 지나갈려나 아침 저녁으로 이제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데 더위야 물러가라. 남은 8월달 한번 열심히 달려보자 2024. 8. 16.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아침 일요일 아침에 마쳐서 피곤한 몸으로 월요일 다시 주간 출근이네 쉬는날 비록 제대로 쉬지는 못하고 잠만 잔게 아쉽지만 그래도 한주가 밝았어니 새로운 마음으로 한주도 열심히 해보자 너무 걱정하지말고 닥치는대로 한번해보자 2024. 8. 12.
2024년 8월 7일 휴가끝나고 3일째 야간 힘든것을 재미있는 것으로 한번 만들어보자 힘들어서 못하겠다가 아니라 재미겠네 하고 힘듬을 재미로 한번 만들어보자 긍정적으로만 생각하자 오늘도 한번 열심히 해보자 2024.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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