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작은일기장147 2024년 10월 24일 벌써 24일이다....24일이나 지나버렸네...홀로... 방구석에 구속된채.... 그냥 먹고자고. 티비보고..쇼파에 붙어서 산지 24일째....일 없이 집에만 있어니.... 몸도. 이제 탈이 나나 보다...일할때 줄었던 몸무게가 다시 늘어나고....여기저기 아픈데가 생기고...이제는 이 방구석에서 탈출해야 하는데..일할때는 일 안하고 하루종일 놀고 쉬고 싶었는데...막상 일 없이 24일이나 지나보니.. 아무것도 안해도 나가는 지출은 늘어나고..모은돈은 없고.. 그나 모았던 돈 마저도 아무것도 안하고. 하나씩 빠져 나가네..이래서 사람은 일을 해야 되나 보다....한순간의 욱하는 감정으로.. 나와버린 직장....사람은 정말 바보같은 동물인가...매번 같은 실수를 하고 후회하고... 힘들어지고...옛날에는 .. 2024. 10. 24. 2024년 10월 23일 23일이네시간은 자꾸 지나가는데 나는 언제나 그자리 구나...이 혼돈의 시간이 빨리 지나가야 하는데다시 또 새로 시작한다는것이 이렇게 어렵네...마치 리셋 된것 처럼... 처음부터 또 다시 시작해야 하구나.벌써 수요일이다... 시간은 진짜 빨리 지나가는데나의 시간은 언제나 그대로 인것 같은 기분....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오늘도 집에만 갖혀 있는 건가...좀더 여유를 가지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뭐라도 하기 위해 오늘도 난 억지로 일어나고... 오늘의 할일을 찾아.이제 움직여 봐야 겠네...부디 오늘은 어제보다 좀더 보람된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23[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 2024. 10. 23. 2024년 10월 21일 월요일 20일이 지나고 있네....몸이 계속 게을러지는걸까...하루 하루를 그냥 계속 한것 없이 무의미 하게만 보내는 것만 같네.그렇다고 글이라도 매일 올렸어면 괜찮은데.글도 자꾸 띠엄 띠엄 올리고..이래서 사람은 일이 있어야 하는건가..일이 없어니.. 일어나도.. 뭐 할지를 몰라. 비몽사몽...하루종일 유튜브나 보고... 그러다가 또 소파에 누워 버리고..그러면 또 자는거고... 하루의미 없이 그냥 보내는 백수생활..뭐라도 해야 되는 거는 아는데.. 몸이 따라 주지를 않어니...이러다가 영원히 곰이 되는 건가...하루 하루가 갈수록 이제... 두려워지고... 겁이나는데...시간을 이렇게만 보낼수는 없는데....오늘 부터라도... 무조건 일찍 일어나는거는 일찍 일어나는데무조건 6시에 일어나야 겠다....내일 부.. 2024. 10. 21. 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일어나자 마자... 오늘의 글로 시작을 하는구나.....10월달도 벌써 중순을 지나고 있네한달이 지나가는구나.....그래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조급하게 생각한다고... 되는거는 아니니까..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오늘 하루를 시작해보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18[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023. 정수. Al.. 2024. 10. 18. 2024년 10월 15일 오늘도 이렇게 지나가네...한동안 집에만 있어니.. 뭔가 무기력해지고.. 몸이 자꾸 무거워지네..뭐라도 해야되는데....이제 또 다시 시작한다는게... 그렇게 쉬운거는 아닌데...나는또 다시 시작해야하네...이제는 다시 시작한다는게 마지막고... 두렵기도 하는 지금.왜 자꾸 반복에 반복을 하는 걸까..하루빨리 집에서 탈출해야되는데.....이제 2주가 지났고..3주째 접어드는 화요일....이제는 무엇으로 시작을 해야하는 걸까.....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15[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 2024. 10. 15. 2024년 10월 9일 한글날 오늘도 그냥 지나가는 건가...집에만 있어니까 점점더 무기력해지네...뭐라도 해야되는데...뭐라도 하는게 쉽지많은 않네...오늘도 글과 함께.. 뭐라도 하기위한. 그 무엇인가를찾아 오늘도 한번 움직여 보자....하루 하루가 그냥 무의미 하게만 지나가는것 같다..이제 10월달도 중반으로 접어드는데...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9[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 2024. 10. 9. 2024년 10월 8일 일어나자 마자... 한줄의 글로 하루를 시작하네...오늘도 뭔가 일어나기를 바라며....오늘은 집에만 있지말고 밖으로 한번 나가보자...매일 이렇게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기에는 뭔가 허전하고 아무런 보람이 없어니...시간이 주어질때 이 시간들을 한번 잘 활용해보자...스케줄이 없어도 무조건 나가보는거다..... 곰처럼 집에만 있지말고 뭐라도 작은거라도 한번 시작해보자..일할때는 살이 좀 빠지는것 같더니만.. 몇주동안 집에만 있어서그런가 다시 살이 찌기 시작하네...운동도 좀 열심히 해야 겠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8[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 2024. 10. 8. 2024년 10월 6일 시간은 언제나 잘가네...이제 일주일이 지났나...벌써 일주일이나 지나 버렸네...시간 정말 빠르다...이제는 일주일이라는 휴식을 가졌어니 내일 부터는 정상의 리듬을 갖기위해 노력해야한다...자꾸 이렇게 몸이 나태해질수는 없다...몸도 몸이지만... 갑자기 일이 없어니... 혼자만 된것 같네...이 큰집에 아무도 없이 혼자만.. 있는 느낌... 빨리 일자리를 구해야하는데.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6[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 2024. 10. 6. 2024년 10월 4일 나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첫번째... 일찍일어나기...오늘은 모처럼 일찍 일어났네...평소같어면... 새벽에 일어나서 지금쯤 일터에 있어야하는데..일주일째 집에만 있네....백수가 되면 먼저 생활리듬이 깨어지는데이제 억지라도.. 일어나서 뭐라도 해야되는 시점이다...이제 일주일이 지나고 있는데....뭐라도 하고... 집에만 있지말고.. 일부로 밖에도 나가고...직장생활 하듯이.. 일상의 리듬을 찾아야 한다....뭐라도 하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4[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 2024. 10. 4. 2024년 10월 3일 개천절 10월 3일 개천절...건국신화.. 단군이 우리나라를 세우신날...개천절.... 자료출처 : NAVER 지식백과 개천절우리 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 [내용] 10월 3일. 서기전 2333년(戊辰年), 즉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terms.naver.com정의우리 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내용10월 3일. 서기전 2333년(戊辰年), 즉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그러나 개천절은 ‘개천(開天)’의 본래의 뜻을 엄밀히 따질 때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 이 보다 124년을 소급하여 천신.. 2024. 10. 3. 2024년 10월 2일 핸드폰 알람을 이제 다 삭제하였다..이제부터 울리는 알람은 다 의미가 없는 그 나를 귀찬게 하는 소음일뿐하나씩 삭제를 하였다...언제 이 알람들을 다시 설정할수 있을까...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2[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023. 정수. All rights reserved.www.integer1004.com 2024. 10. 2. 2024년 10월 1일 9월이 가고 10월이다..10월의 시작과 함께....다시 백수가 되어 버렸네...그순간을 못 참는게.. 아쉬울뿐이다....이번 만큼은 참을려고 했는데 또 못 참고 욱해 버렸네...지금까지는 욱해 버리는 내 잘못도 있지만..왜 사람을 그렇게 까지 이용만 하고 버릴려고만 하는 기업의 행포에또한번 열받어며....이번 만큼은 사람 자존심까지 무너뜨리면서 까지...과연 내가 이 직장을 계속 다녀야 되나. 싶은. 심정...맘에 안들어서 내 보낼려고 했어면 진작에 내보내 던가회사에서 억지로 짜르기는 싫고 어떻게던 내가 못견디게 만들어서 제발로 나가게 하는 꼼수. 다 눈에 보이는데.... 여기서 폭발해버렸는지 모른다..기업들 제발 이러지 말아서면 좋겠다...개개인의 능력이란게. 수량많이 뽑아내고... 불량없고... .. 2024. 10. 1. 2024년 9월 25일 잘하고 있어니까 앞으로도 잘하면 되는거다 지금까지 잘해왔어니까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열심히만 하면되는거다 남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면 더욱더 나를 알아주지 않어니까 그냥 남들 신경쓰지 말고 잘하면 되는거다 오늘도 화이팅 2024. 9. 25. 2024년 9월 24일 9월달도 이제 다가는 구나 벌써 10월 에고 올해도 금방이다 시간은 자꾸 가는구나 가만히 있어도 가는게 시간인데 난 이 아까운 시간을 주말에 잠으로만 보내니 뭔가 해야되는데 주말에 늦게라도 일어나면 뭔지 모르게 무기력해져서 이걸 이겨야하는데 여름도 지나갔고 이제 겨울이 바로오는건가 요즘 낮과밤의 기온차가 너무커네 2024. 9. 24. 2024년 9월 23일 몇주동안 영 글이 없네 새로운 한주 이제부터 다시 글을 올려야겠네 책도 많이보고 그런데 독서가 힘들어서 아니 어쩌면 그건 핑계고 이제 다시 글을 올려야겠네 2024. 9. 23. 2024년 9월 20일 추석도 지나갔네 일주일동안 집에서만 빈둥빈둥 나가지도 않고 먹고자고 겨울잠을 잤네 에고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가버렸네 글도 일주일동안 없고 푹 쉬었어니 이제 On하자 새롭게 또 시작해보자 2024. 9. 20. 2024년 9월 13일 추석이네 이제 올 추석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예전 어릴때는 명절이 다가오면 몇일전 부터 설레고 친척들 만나는 생각에 항상 기대하고 즐거웠는데 이제 나이가 들수록 명절이 올수록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것 같아 아쉬울뿐 그래도 즐거움 추석이니 다들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2024. 9. 13. 2024년 9월 12일 새로운 아침 이 아침출근길이 계속 이어져야하는데 벌써 고비가 온걸까 아직은 일할시간이 많은 나이인데 긴장해야 되는 시간이 벌써 찾아오는걸까 제발 올바른선택을 하기를 바란다 그러게.미리 미리 준비했어야 하는데 먹고살 기본은 마련해야 되는데 매번 이런식이니 에고 하루살이 인생도 아니고 제발 올바른 선택을 하기를 바라며 2024. 9. 12. 2024년 9월 11일 주간근무때는 마치고 글을 적는게 힘든가 마치면 바로 뻗어비리네 그래서 주간근무때는 주로 아침 시간에 또는 쉬는 시간마다 글이 올라가네 이번주도 벌써 수요일 이제 며칠만 더하면 추석이다. 하루 하루가 힘들지만 그래도 잘하고 있어니 오늘도 화이팅하자 2024. 9. 11. 2024년 9월 10일 9월 10일 9월도 어김 없이 잘가는구나 벌써 9월 10일 이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네 바쁜 월요일을 지나고 또 바쁜 화요일이 시작이되는구나 오늘은 또 얼마나 바쁠까 바쁘더라도 정신좀차리고 하자 오늘도 화이팅 2024. 9. 10. 2024년 9월 9일 월요일 월요일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되는구나 이번주만 지나면 추석이구나 이번한주는 또 어떤일들이 있을까 월요일 아침 새로운 기분으로 한주를 시작해보자 2024. 9. 9. 2024년 9월 6일 주말의 시작 금요일 9월 첫째주 금요일 이번주말에는 무엇을 할까 또 잠으로만 보내는 건가 이제 날씨도 가을이고 좀 돌아 다녀보자 시내에도 가보고 서점에도 들리고 사진도 찍으로 가고 이번주말은 알차게 보내보자 2024. 9. 6. 2024년 9월 5일 9월 가을 시작이제 제법 선선해져서 저녁에는에어콘 없이도 편하게 잘수있네이제는 에어콘 대신 이제 전열기를 준비해야하나 올 겨울은 또 얼마나 추울까그래도 추운게 더운거 보다는 낮다더우면서 습도 까지 높아 덥고 끈적끈적한 느낌의 더위 보다는 그냥 추운게 낮다한계절 한계절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구나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2024.9.5[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 2024. 9. 5. 2024년 9월 4일 이제 제법 시원해졌네.가을이 다가온거 같다2024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다음주만 지나면 추석이네벌써 추석이구나 설 지난지가 어제 같은데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2024.9.4[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023. 정수. All rights reserved. 2024. 9. 4. 2024년 9월 2일 주말에는 여전히 잠만 자버렸네8월이 지나가고 9월 시작인데9월 시작을 잠으로만 보내 버렸네 에고이제 9월달이네시간 정말 빠르다..9월의 시작 새로운 달이 시작 되었어니 열심히 한번또 달려보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2024.9.2[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023. 정수. All rights reserved. 2024. 9. 2. 2024년 8월 31일 8월도 이제 다 지나가는구나 무더운 여름도 이제 물러가겠지 올 여름은 정말 더운 여름이였다 이번 여름 처럼 에어콘 풀 가동한적은 이번 여름이 처음이네 한계절이 또 지나가는구나 2024. 8. 31. 2024년 8월 30일 8월달도 이제 다 가는구나 더위도 이제 물러나는걸까 8월 한달동안 고생했다 9월달 벌써 추석이구나 시간은 정말 빨리도 지나가네 올해도 이제 절반이상이 지나가버렸네 2024. 8. 30. 2024년 8월 28일 이제는 제법 시원해진것 같네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구나 더운 여름도 이제 지나가는구나 오늘도 한줄의 글로 시작하면서 하루 최선을 다해보자 2024. 8. 28. 2024년 8월 27일 새로운 한주 오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먹고산다 에고 이제 시간이 정말 얼마남지 않았네 한번씩 퇴직후 노후 자금에 대해 한번씩 생각해보는데 앞으로 10년 잡고 매달 100만원씩 저축한다고 해도 에고 노후 자금으로는 너무 부족하네 그동안 뭐했을까 답답하다 지금부터라도 무조건 저축해야하네 2024. 8. 27.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벌써 한주가 지나가버렸네 이제 더위가 좀 물러갈라나 즐거운 주말시작이며 불금이네 한주동안 고생했다 오늘만 하면 쉬는나 이번주 마무리 잘하고 다음주를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자 2024. 8. 23.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