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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일기장

2024년 9월 24일

by integer1004 2024.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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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도 이제 다가는 구나
벌써 10월 에고 올해도 금방이다
시간은 자꾸 가는구나
가만히 있어도 가는게 시간인데
난 이 아까운 시간을 주말에 잠으로만 보내니
뭔가 해야되는데
주말에 늦게라도 일어나면 뭔지 모르게 무기력해져서  이걸 이겨야하는데
여름도 지나갔고 이제 겨울이 바로오는건가
요즘 낮과밤의 기온차가 너무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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