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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컴퓨터를 부팅했네....
부팅하고.. 버릇처럼.. 맨 먼저 웹브라우저를 열고....
이것 저것.. 보다가...
오늘의 글을 적어야 되는데....
무엇으로 또 시작을 해야 하나...
그냥 오늘도.. 이것 저것 아무거나 적어 내려가는 건가...
몇주 동안 그냥. 바쁘게만 지낸것 같네..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이것 저것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실천을 하지 못한.. 몇주...
그냥 일 마치고 집에 오면 그대로 잠에 빠져 버리고..
주말에도.. 잠만 잔. 몇주였다...
하루 하루의 기록도.. 자꾸 소흘해지는 것만 같네
부지런히 적어 내려 가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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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ER@2024.7.11[작은이야기]integer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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