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가.. 가득차기 시작...
3개의 모니터에... 인터넷 창 수십개 열러 있어니...
메모리가 점점 올라가는구...
예전에는 8G 정도만 되도.. 충분했었는데..
이제 8G는 옛말인것 같다..
이제는 기본 최소가 16G 이고.. 보급이 32G 인것 같다
WIN11 부팅만 되어도.. 기본이 6G를 넘어니
메모리가 가득 차는것 처럼..
오늘.. 나의 메모리도.. 많은 글들을 적어 내려 갈려면
가득 가득 차겠지...
과연 나의 메모리는 얼마일까...
가득 차는 메모리를 보며
요즘은 정말 많은정보들과 인공지능이 쏟아지는 최첨단 디지털 시대
그만큼 정보처리 에 필요한 메모리는 더 필요하며
많은 정보들을 처리하기 위한 데이터센터가.. 자꾸 자꾸 생기겠지..
예전 초창기 시절 컴퓨터 286 , 386, 486에는
메모리가 고작 512KB면 충분했는데
그당시는 정보라기보다는 텍스트 위주의 데이터만 처리하면 되었어니까
인터넷도 없던시절.. 데이터 센터는 플로피 디스크가 대신하며...
이당시의 데이터 센터라면... 10장씩 담긴 플로피디스크 보관하는 통
백장넘게 보관할수 있는 긴 플라스틱 보관 통이 이당시의 데이터 센터 역할을 했어니
텍스트 위주의 데이터를 처리하던 옛날 286시절
검은 화면에 데이터 입력을 기다리는 깜빡이는 커서...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을뿐
오늘도 가득차기 시작하는 메모리와 함께
나의 이야기도 시작이 되는구나....
많이 이야기들이 여기 하얀 공간에... .. 가득 쌓이기를
훗날.... 이 글들이 추억이라는 기록으로 남으며..
기록들이 쌓여.. 나의 작은 역사가 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