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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글들이 올라오네...
반복되는 현실속에... 그나마... 나의 흔적이라도 이렇게 남기지 않어면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 무의미 하지 않은가...
남들처럼 즐겁게 살지는 못하더라도.. 나의 흔적은 남겨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무작정 생각나는대로 적어내려 가는 글들
이글들이... 나의 작은추억이라는 기록이 되어서
나만의 작은 역사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나의 흔적... 나의 글들이 기록이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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