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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무엇보다 반가운 해
추의가 좀 덜하겠지
밥먹고 여유시간에 이렇게 글을 올리며
오늘의 한페이지를 또 만들다
뭔가 새로운 일이 생길것 같은 월요일
오늘은 또 어떤일들이 나늘 맞이할까
기대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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