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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 하루를 무의미 하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

by integer1004 2023.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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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 하루를 무의미 하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

매번 일상의 반복에 반복  먹고 자고... 일하로 가고... 퇴근하고. 자고 먹고..또 일하로 가고.

사람은 동물들 하고는 달리.. 일하는 동물인가 보다..

신은... 동물에게는 본능적인...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지만. 사람에게는 본능과 더불어.. 생각하고.. 일하는 선물을 주셨지만...

 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 나를 포함한.... 사람들의 삶을 살다 보니까

동물들의 삶이.. 더  부러울때 가 있어니..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본능적으로 만 살면되니까. 배고플때 먹고.. 쉬고 싶을때 쉬고

자고 싶을때 마음껏 자고.. 돈 걱정 안하고... 이게 제일 부러우니까..

요즘 애완견들은 주인을 잘만나면.. 사람보다. 더 호화 스러운 삶을 누리니까..

하루 하루가 그냥 재미 없이 무의미 하게만 느껴진다.

물론 내가 그런 생활을 하고 있어니까., 그럴줄도 모르지...

예전에는 나이가 어릴때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냥 시간이 가면 가는구나 하고..

지냈는데.

요즘 중년이 되니.. 하루 하루를 그냥 보냈다는게 왜 이리. 아쉬울까

뭔가 보람된 하루를 못 보낸것만 같어니..

하지만...

그나마.. 매일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글로서 이렇게 기록도 남기도... 추억도 남기고.. 허무한 하루 보다는

하루의 기록을 남겨야겠다..

글도 글이지만.. 독서를 해야되는데..

장식품으로 변해버린 구입해놓고  독서는 안하고. 그냥 장식용으로만 되어가는 책들을

바라며... 

이제는 하루에 한장이라도...  아니면 모바일로 독서를 해야 겠네..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인것만 같다....

오늘의 하루를 시작하며...  오늘도. 이렇게 나만의 추억을  남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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