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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글이 뜸했네
하루하루의 피곤한 삶이
글을 또 멀리 하게 되네
어찌보면 자기자신과의 싸움인데
퇴근후 피곤하고 잠이 밀려와서
바로 침대에 몸을 뻗고싶지만 잠시만 참고
컴퓨터 부팅만 하면되는데
부팅만 하고 바로 뻗어버리니
내 자신과 싸움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피곤함을 이길수는 없는걸까
그 만큼 어찌보면 글을 쓴다는 것은 어려운것 같다 이제라도 다시 분발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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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글이 뜸했네
하루하루의 피곤한 삶이
글을 또 멀리 하게 되네
어찌보면 자기자신과의 싸움인데
퇴근후 피곤하고 잠이 밀려와서
바로 침대에 몸을 뻗고싶지만 잠시만 참고
컴퓨터 부팅만 하면되는데
부팅만 하고 바로 뻗어버리니
내 자신과 싸움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피곤함을 이길수는 없는걸까
그 만큼 어찌보면 글을 쓴다는 것은 어려운것 같다 이제라도 다시 분발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