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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이야기

잘하고 있어니까

by integer1004 2024.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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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어니...

계속 잘하면 되는거다...

오늘도... 이렇게 나에게.. 다짐을 하며... 퇴근후. 몇자 남겨 본다.

세상에 쉬운일은 없어니..

지금일에 만족하면서 열심히 하면되는거다...

힘들어도... 만족하면서.. 참어면서. 버티면 되는거니까..

견디고 참아야 한다..

물론 쉽고 편한일을 하고.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싶지만...

정말 그렇게만 되면 좋지만...

어찌보면 그건 사치인걸까..

다른사람들은 다들 편하게 일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돈도 많이 버는데

나는 왜 하고싶은일을 못하는 걸까..

그건 나 자신이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고.. 준비조차 못하는 나자신이 탓일뿐

남들을 부러워 하지말자..

그러러면 먼저 내가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 난 아직, 많이 부족하자나..

남들은 그만큼 피나는 노력의 댓가가. 오는것일뿐..

난 노력조차도 안하고 있어니...

남들 부러워 하지 말고..

지금 하는 일에 만족하면서 

버티자 그리고 참고 열심히.. 이것 조차 못하면 난 정말 낙오자가 되는거니까..

먼저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자...

그리고 제발 나태해 지지 말고.  게을러지지 말고..

새해 다짐 잊지 말고..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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