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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수원 스타필드 여행기는
당일 코스로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집에 도착하고 너무 피곤했는지. 다음날 일요일인데 하루종일 잠만 잤네..
하기사.. 당일코스로.. 그 넓은 스타필드를 다 구경한다는건 피곤할만도 하지..
그날 스타필드에서만 3만보를 걸었어니..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대단한 규모....
좀 아쉬운 감이있어서..
이번에는 수원 철도여행 2편을 계획중이다...
이번 만큼은 당일이 아닌 1박2일 코스로 여유롭게....
1박하는 만큼 시간이 많어니...
기차는 오랜만에 무궁화를 타고...
아침 시간이라.. 잠시 눈좀 부치고 일어나면 수원이니까.
일석이조...
이번에는 동대구역을 거치고 않고 바로 경산역에서 수원까지
그리고.. 못다한 스타필드 쇼핑과.. 더 많은 사진을 찍어면서,
수원의 여기저기도 관광해봐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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