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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이야기

하루

by integer1004 202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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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의 일과가 지나가네...

아침 퇴근후

그동안 뜸했던 나만의 작은이야기를 시작하네..

힘들때는 그냥 글로 풀어야지.. 

남는것은 나의 기록을 담는 소중한 이 한줄의 글 뿐이니까..

요즘은 하루 하루가 정말 힘이드네..

갈수록 힘이들고 몸도 지쳐만 간다..

사람들도 하나둘 떠나고...

힘들고 지친 생활속에....

통장 잔고는 자꾸 줄어들고... 카드 사용대금은 늘어만 가는 시점

여기서 모든것을 포기하고. 그만둘수도 엄고

 정말 힘이 많이 드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자꾸.. 지고...

글도 하루 하루 적게 올리고...

블로그 처음시작 할때 다짐하고는 많이 변해버렸네

모든게 노력의 결과라고 하는데.. 어쩌면 이모든것 하나둘 현실로 다가오는건가..

이제라도.. 더욱더 모든것에 열심히 해야만 할것 같다..

그렇지 않어면 자꾸 나만 뒤쳐지니까..

새롭게... 안해본것도. 당당하게 할줄알아야만 한다..

처음을 무서워 할 필요는 없어니까..

처음에는 누가나 다 서툴고.. 못하니까.

무서워 하지 말자.. 두려워 하지도 말고.. 그냥 처음이다 생각하고.. 무조건 시작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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