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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이야기

떠나고 싶다

by integer1004 202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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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퇴근후...

자다가... 깬 이후로... 영 잠이 오지 않아서..

야간은 한번 잠이 깨면 잠을 못자서.. 더 피곤...하고 힘드네..

잠이 오지 않아서.

그냥 집안 정리및... 컴퓨터... 파일정리 하다..

기차 사진을 보고...

그냥...

모든것 그만두고...

블로그랑.. 책만 읽고 싶고 무작정 기차 타고 떠나고 싶어지네...

하루종일 글만 쓰고 싶고...

하루종일 책만 읽고 싶고.

하루종일 사진만 찍고..

매일 기차타고. 여행 갈수 있는 날은 언제쯤 올까...

일상이 너무 피곤하고.. 힘이드네....

 

 

일상에서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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