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의 유물 첫번째
오늘은 저장장치의 유물 플로피 디스크 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요즘은 저장장치가.. 기본이 USB , SD카드 ,마이크로SD
그리고 컴퓨터 저장장치로는 HDD 디스크..
그런제 이제는 HDD 디스크도 유물이 되어가죠
요즘 조립되어 판매되는 컴퓨터는 하드디스크도. 이제 보기 힘들죠..
그 자자리에 SSD가 이제 기본이 되었어니..
보편적인 컴퓨터 저장 장치 하드디스크.. 이전 에는 그럼 저장 장치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중고등학교때 처음으로 구입한 컴퓨터에는 하드디스크가 없는 286XT 컴퓨터에는
저장장치로는 오늘 이야기 할 플로피 디스크가 주 저장 장치였습니다.
사진처럼 플라스틱 자킷에 들어있는 얇은 필름형태의 마그네틱 디스크
이녀석으로.. 부팅을 하고... 이녀석으로.. 게임을 불러오고..
드러럭 드러럭.... 디스크 로딩하는 소리
그당시에는 인터넷이 보편하가 되지 않아서.. 이 플로피 디스크가 인터넷 역활을 대신 수행...
네트워크가 없는 시절. 플로피 디스크로 친구집도 가고.. 여기저기 가서.. 게임도 복사하고... 파일을 복사하고.
그랬었는데... 그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참고로 이 당시에 이 플로피 디스크 용량은 고작 1.4메가 기가고 아니고 테라도 아니고. 고작 1메가 정도 였는데
그래도 그 당시에는 1메가 정도는 충분한 시대였었니까요..
주로 텍스트 위주의 파일들과.. 작은 용량의 게임들....
디지털 카메라가 처음 나왔을때 저장장치로도 이 플로피 디스크가 처음으로 사용
그런데 용량이 용량인지라 사진은 몇장 저장 못하지만 그래도 그 당시에는 획기적이였죠
이 당시에는 그리고 압축프로램 사용법은 필수로 배워야 했죠
저장이 작아서.. 큰 용량의 파일들과 용량이 큰 게임들은 한장에 저장을 못해서..
압축프로그램으로 디스크 여러장에 나누어서.. 저장했어니까요.
암튼 간만에 플로피 디스가 그리워 지네요...
디지털이지만.. 아날로그 냄새가 진하게 나는 그시절의 저장장치..
지금도 쿠팡이나.. 홈쇼핑 사이트에 플로피 디스크가 올라 오던데.. 가격이.. 헐....
그당시에.. 5천이면 10장 살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래된 유물이라 그런지 10장에 10만원이 넘어가네요
저희집에 예전의 개봉도 하지 않은 3.5인치보다 큰 2.5인인 플로피 디스크 10장이 있는데 이거 저도 한번 팔아 볼까요.. ㅋㅋㅋ
오늘은 컴퓨터 저장장치 유물..
플로피 디스크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다음번에는 지금 사용되고 있는 저장장치...
ssd에 대해 한번 다루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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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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