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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니터 앞에서 커서만 바라보면서...
무엇으로 적어내려갈까.. 고민 고민 중....
현충일 휴무....
아침에 퇴근후 잠시 자다가 일어나서.. 종일 모니터 앞에서
커서만 바라보고만 있네...
그렇게 대단한 글 도 아니고...
작가될만한 실력고 아니고.. 그냥 하루의 일상을 적어내려가는
것도. 이렇게 떠오르지가 않아. 그냥 머릿속에 나오는 단어들로
겨우 문장만 이어가기를 몇시간째...
독서를 너무나도 게을리 한결과가 인가 보다...
하루에 한 장 넘기기가 이렇게 어렵다 말인가...
그냥 떠오르는 대로만. 적어보자..
암튼 오늘 현충일 휴일도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글도 적어내려갈 때 한페이지를 못넘기고.. 마무리 하는 오늘의 하루
노을이 지고 어두워지면서.. 현충일 오늘도 마무리를 하면서
내일은 좀더 알찬 하루를 맞이하기를 바라며....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를 해야겠네...
내일은 좀더 많은 글감이 떠오르기를 바라면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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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ER @ 2024.6.6 [ 작은이야기 ] integer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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