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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말 고생했다..
이 더운 여름에 밖에서.. 수고 많았다....
비록 몸은 지치지만... 그래도 마치고 나면.. 힘들지만 그래도..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며..
퇴근하는 저녁시간.. 그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없자나...
직장생활에 있어서 점심시간이 행복한 시간이라면
퇴근시간은 그냥 날아가는 듯한. 신나는 일이 아니던가..
오늘하루도 정말 고생이 많았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니까..
오늘의 일은 보람됨을 느끼면서 머리에서 리셋하는 거다..
그리고 좀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오늘보다는 더 멋진 내일을 꿈꾸며....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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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ER@2024.6.17[작은이야기]integer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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