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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말은 쉽지만
힘든것 같다... 말로는 다시 시작한다 하지만
행동이 따라주지 않고 마음이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네.... 아직 예전의 상처를 안지울려고만 하네
지워야 되는데.... 마음 컨트롤이 왜이리 안될까 벌써 다 끝난 일인데 아직 내 마음에는 아직도 미련이 남아 있단 말인가
이젠 이런 내마음을 무시한채 강제라도 행동이라도...
억지라도 다시 시작하는거다......
뭔가 안맞겠지.... 뭔가 어긋나겠지... 내 마음과 내 몸에서 충돌이 일어나서 더욱더 아플거다..
할수엄다.. 이미.. 그린라인이라 내마음에 선이 생겼기 때문에 어쩔수 엄다...
그선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므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 다시 새롭게.. 아무일 없는 옛날으로 다시 고고씽
신경쓰지 말고 신경쓸필요도 엄고..
걍 내 혼자 계속 가는거다..
내가 이런다고 절대로 안알아주거던...
그러니 남들이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말고... 남들 신경쓰지도 말고
걍 냐혼자 가는거다 계속 외롭더라도.. 아프더라도.. 고통스럽더라도..
언젠가는 진짜 언젠가는 밝은 해가 내 마음에도 떠오르겠지... 그때 까지만 참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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