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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 하는 4일째..
새해부터 시간이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 것일까...
언제나 처럼 시간을 쫓아가기만 하는 나 자신...
벌써 내일이면 새해의 첫 주말을 맞이하네..
이번 주말은 새해 나 자신과의 첫번째 약속을 지키는 날이니까. 잊지말고
지나서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이번 주말은 제발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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