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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이야기

한페이지

by integer1004 2024.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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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의 삶.

어떤날은 피곤해서. 하루종일 잠만 자는 하루...

어떠날은 억지로 일어나서. 뭐라도 해야지 하고. 다짐은 하지만

막상 할것이 없어 그냥 멍하게 하루를 보내고....

무엇을 하면 하루를 보람되게 보낼까,.

하고 싶은 것을 할려고 해고 막상 하고 싶은게 떠오르지 않고

진짜로 하고 싶은것을 할려면 시간과 돈이 들고...

그냥 모니터 앞에 글감이 떠오를때 까지 그냥 아무 이야기만 이렇게 적어내려가는구나 오늘도

야간 퇴근이라. 아침에 퇴근하자 마자.,. 자고..

즐거운 일요일인데 3시에 일어나서. 이것 저것 하다가... 미쳐 적지 못한 

글들을 오늘 이렇게 몰아서 적어 내려가네...

글이라는게 정말 적을거는 무궁무진하며 무한인데..

막상 머리에 떠오르는게 없어 한참을 망설이다가. 겨우 겨우 적는 나의 아무추어적인 글들...

그래도 이렇게 생각이 날때...

뭔가가 떠오르면서 키보드 속도가 빨라질때 열심히 적어내려가는거다.. 

머리속에서 글감이 사라지기 전에....

이렇게 라도.. 한페이지를 넘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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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ER @  2024.6.9 [ 작은이야기 ] integer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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