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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철도 여행 2편을 준비하다 지난번 수원 스타필드 여행기는 당일 코스로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집에 도착하고 너무 피곤했는지. 다음날 일요일인데 하루종일 잠만 잤네.. 하기사.. 당일코스로.. 그 넓은 스타필드를 다 구경한다는건 피곤할만도 하지.. 그날 스타필드에서만 3만보를 걸었어니..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대단한 규모.... 좀 아쉬운 감이있어서.. 이번에는 수원 철도여행 2편을 계획중이다... 이번 만큼은 당일이 아닌 1박2일 코스로 여유롭게.... 1박하는 만큼 시간이 많어니... 기차는 오랜만에 무궁화를 타고... 아침 시간이라.. 잠시 눈좀 부치고 일어나면 수원이니까. 일석이조... 이번에는 동대구역을 거치고 않고 바로 경산역에서 수원까지 그리고.. 못다한 스타필드 쇼핑과.. 더 많은 사진을 찍어면서, 수원의 여기저기.. 2024. 3. 14.
수원 스타필드 수원스타필드 규모가 장난이 아니네... 수원스타필드의 별마당 도서관 이 멋진 풍경을 내 손에 담다니... 별마당 도서관은 4층부터 8층까지 한층 한층 마다.. 풍경이 달라지는 마법 한층 한층 마다 풍경을 사잔에 담아보세요.. 멋진 작품이 됩니다. 수원 스타필드는 백화점이라기 보다는 쇼핑물센터에 가깝게 느껴지는 분의기 입점한 업체들도 다 우리가 아는 메이크들... 이마트 편의점도 입점해 있어니 백화점 보다는 종합 쇼핑물이 어울리는 스타 필드 별마당 도서관 바로 옆에 있는 모나미 매장 가장 인기가 많은 매장 모나미 매장에 구경도 하고.. 어쩌면 저 같은 문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나미 매장 때문이라도 한번씩 스타필드에 구경오지 않을까요. 볼보에 아우디 자동차 브랜드 까지 입점해있네 규모가 정말 대단하다.. 2024. 3. 11.
수원으로 고고씽 수원 스타필드에 가기까지 험난한 여정이 오늘시작이 되는구나 먼저 수원까지 가기 위한 첫번째 여정 수원까지 철도여행 내가 사는 곳에서 수원까지 갈려면 먼저 경산역에서 동대구역까지 가서 동대구역에서 다시 수원역까지 가야한다 경산역도착 동대구역까지 무궁화로 가기 동대구역도착 동대구역에서 수원역까지 ktx를 타고 출발 오랜만에 ktx타보네 오늘가는 수원스타필드와 비슷한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바로 동대구역 옆에 있다 오늘가는 수원 스타필드는 규모가 더 크다는데 기대를 하면서.... 수원스타필드로 고고씽 수원역에 도착 수원역 도착 수원역에서 지하철로 가면된다 화서역 도착 여기서 나가면 바로 수원 스타필드 2024. 3. 9.
수원 스타필드 가기위한 계획및 일정표 수원 스타필드 가기 위한 계획표 및 일정표 수원 스타필드가 대구신세계백화점과.. 부산 센텀시티신세계백화점 보다.. 훨씬 더 큰규모이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규모가 큰 쇼핑물이라고 하길래 수원 구경도 할겸 스타필드 가기 수원 사람들이 부럽네요 지방에 사는 저로서는 한번 갈려면 일정보고.... 기차표 있나 없나 예약에 예매 까지... 내가 원하는 시간에는 기차표가 다 매진이라.... 아침일찍... 시간에 겨우 예매했네요 저같은 경우는 대구 동대구 역에서... 기차가 있기 때문에.. 내가 사는 경북 경산 진량에서는 여러 경로를 거쳐야 수원까지 갈수있어니... 기차표만 보아도... 왕복에 4장이나 필요하니.. 이동경로는... 당일날.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한다음... 먼저 자가용으로 경산역까지 가야하니까 기차시.. 2024. 3. 8.
2024년 3월 5일 고된하루를 마치고.. 이 고된 하루 하루의 마침은 언제쯤일까 아니, 어쩌면 하루 하루 마침이 다가오는줄도 모른다... 시간은 하루 하루 빠르게 지나가니까 어쩌면 이 고되고 힘든하루가.. 그리울수도 있을것이다.. 비록 지금은 하루 하루가 힘들고. 피곤하고.. 내일이라고 그만두고 싶지만. 욱해서.. 그만두고 나면... 하루 하루 나태해질것이고... 인간에서.. 곰으로 돌아가고... 그러니 어쩌면 하루 하루 힘든삶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예전에 많이 그랬어니까.. 힘들다고. 그만두고.. 짜증난다고 그만두고... 인정안해준다고 그만두고 하지만 돌아온거는 후회일뿐... 아.. 참을거... 지금까지 있어어면 하는 늦은 후회만 밀려올뿐 비록 힘들고 지치지만.. 제발 하루 하루 버티어가자 이제 머지않았어니까.. 2024. 3. 5.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며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며 2월에는 글이 없었는데 3월달부터는 다시 분발해야겠다 언제나 처럼 일찍일어나서 출발하는 월요일 아침 이번 한주도 즐거운 일들만 있기를 바라며 그리고 주말에는 잠좀 줄이고 잠은 나중에 평생자니까 아까운 시간들 잠으로 허비하지말지 2024. 3. 4.
매번 주말에는 잠만 자는구나 새로운 아침 월요일... 언제나 처럼 5시에 일어난다.. 주말에 잠만 잤어니까... 절로 일어나게 된다... 곰도 아니고.. 왜 주말엔 잠만 자는걸까... 활동을을 좀 하자고.... 매번 곰처럼 잠만자고.. 다시 일터로 나갈 준비... 만약 일이 없다면 매일 잠만 잘거 아니가... 이건 심각하다.. 심각해.. 제발 좀 활동적인 삶으로 변하자.... 지나간건 지나간거니까... 잊어버리고.. 이제 앞으로 잠좀 줄이자... 2024. 3. 4.
야간 퇴근 야간 퇴근 야간 퇴근 하면서 한컷 새벽 깜깜한 밤 남들은 출근준비로 하나둘 아파트에 불이들어 오는데 난 하루를 마치고 퇴근 지친 몸을 침대에 잠시 맡기고 다시 밤이되면 출근 준비 2024. 2. 26.
새로운 새로운시작 새로시작하는것은 어렵고 힘들고 많은실수가 있어니 새로시작은 두렵다고해야하나 하지만 이겨내고 참고 새로운 일에 적응을 해야한다 오늘도 새 일에 열심히 참고 견디어 보자 2024. 2. 1.
하루의 시작 하루의 시작 늘 같은 반복의 시간이 오늘도 반복이되겠지 오늘도 최선을 다하자 힘들지만 나만 힘든게 아니니까 오늘도 열심히 2024. 1. 30.
한주시작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되었네 주말은 언제나 잠만 잤지만 새로운 한주 이번 한주도 열심히하자 이번주만 하면 설이네 이번주도 새로운 일들이 나를 맞이하겠지 2024. 1. 29.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책 속으로 책을 정리하면서 정신분석의 선구자인 프로이트가 말한 정상의 기준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의 기준에 따르면 사람이 ‘약간의 히스테리, 약간의 편집증, 약간의 강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정상이다. 즉 세상에 문제 없는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이 어느 정도의 문제는 다 가지고 있다. 그러니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부정할 필요가 없다. - 서문 중에서 그럼에도 한 가지 후회하는 게 있다면 인생을 너무 숙제처럼 해치우듯 살았다는 것이다. 의사로,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딸로 살면서 나는 늘 의무와 책임감에 치여 어떻게든 그 모든 역할을 잘해 내려 애썼다. 나 아니면 모든 게 잘 안 돌아갈 거라는 착각 속에 앞만 보며 달려왔고, 그러다 보니 정작 누려야 할 삶의 즐거움.. 2024. 1. 26.
내가 가진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책 속으로 자기답게 사는 길을 찾는 분들에게 이 책의 제목은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입니다. 제목이 좀더 길어도 괜찮다면 지금의 제목 앞에 이 말이 더 있었을 겁니다. ‘무조건 세상에 맞추지 말고’. 네, 저는 책에서 이 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무조건 세상에 맞추지 말고 당신이 가진 걸 세상이 원하게 하라.’ 우리는 얼굴도,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다 다른 고유한 존재들이니까요. 요즘은 다들 자기답게 살고자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자신이 잘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은 자기답게 사는 일과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저는 책에 그런 길을 여는 관점과 태도에 대해 적었고, 저 또한 그 관점과 태도에 의지해 지금에 다다랐습니다. 길을 찾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책을 쓴 .. 2024. 1. 26.
잘하고 있어니까 잘하고 있어니... 계속 잘하면 되는거다... 오늘도... 이렇게 나에게.. 다짐을 하며... 퇴근후. 몇자 남겨 본다. 세상에 쉬운일은 없어니.. 지금일에 만족하면서 열심히 하면되는거다... 힘들어도... 만족하면서.. 참어면서. 버티면 되는거니까.. 견디고 참아야 한다.. 물론 쉽고 편한일을 하고.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싶지만... 정말 그렇게만 되면 좋지만... 어찌보면 그건 사치인걸까.. 다른사람들은 다들 편하게 일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돈도 많이 버는데 나는 왜 하고싶은일을 못하는 걸까.. 그건 나 자신이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고.. 준비조차 못하는 나자신이 탓일뿐 남들을 부러워 하지말자.. 그러러면 먼저 내가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 난 아직, 많이 부족하자나.. 남들은 그만큼 피나.. 2024. 1. 25.
출근 출근 야간 출근 회사에 도착후 아직 여유가 있어서 차에서 라디오를 들어면서 한컷 선거가 다가오기는 오는 갑다 뉴스에는 온통 정치 이야기 뿐 오늘도 홧팅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 최근 좀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그러러니 하고 그냥 넘겨버리자 맘에 담아두지말자 오늘도 홧팅 2024. 1. 24.
간만에 간만에 글을올리네 그동안 글이없었네 피곤하고 힘들고 해서 매일 글올려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 이제부터라도 다시 글을 올려야겠다 1월달도 이제 몇일 안남았네 시간은 오늘도 어김없이 빨리지나가는구나 다음달이 벌써 설이구나 2024. 1. 24.
자기자신과싸움 그동안 글이 뜸했네 하루하루의 피곤한 삶이 글을 또 멀리 하게 되네 어찌보면 자기자신과의 싸움인데 퇴근후 피곤하고 잠이 밀려와서 바로 침대에 몸을 뻗고싶지만 잠시만 참고 컴퓨터 부팅만 하면되는데 부팅만 하고 바로 뻗어버리니 내 자신과 싸움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피곤함을 이길수는 없는걸까 그 만큼 어찌보면 글을 쓴다는 것은 어려운것 같다 이제라도 다시 분발해야겠네 2024. 1. 18.
나는 오늘 기적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나는 오늘 기적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그리고 기적의 크기보다는 기적을 창조할 공간을 얼마나 크게 만드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카일 그레이-- 2024. 1. 9.
새해에 구입하고 싶은 소니카메라 와 렌즈 새해의 IT제품 구입목표 중에 소니 카메라와 일반렌즈와 망원렌즈를 결합한 풀프레임 렌즈 이녀석들을 내손에 오게 할려면 피나는 노동의 댓가가 따라야 한다는거.. 카메라 바디 만 그의 300만원에 렌즈가 200만원... 헐.... 과연 올해 안에 내손에 올수 있을까... 이런 작은 꿈이라도 있어야.. 희망을 가지고 더욱더 열심히 일하니까.. 그렇다고.. 무조건 카드결제는 오노..... 차근차근 직접모아서... 구매 카드할부는 작은 대출이라고 보면 되니까.. 빚을 얻어며 까지 구매할 필요는 없어니.. 작은 금액이라도. 모아 모아서.. 구매... 그날이 언제올라나.. 올해 안에 올라나... 이미지출처 : 소니코리아 https://store.sony.co.kr/product-view/114132083 SonySt.. 2024. 1. 6.
2024년 1월 5일 새해를 맞이 하는 4일째.. 새해부터 시간이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 것일까... 언제나 처럼 시간을 쫓아가기만 하는 나 자신... 벌써 내일이면 새해의 첫 주말을 맞이하네.. 이번 주말은 새해 나 자신과의 첫번째 약속을 지키는 날이니까. 잊지말고 지나서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이번 주말은 제발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도록... 2024. 1. 5.
4일째 4일째 새해도 4일이되었네 새해 4일째도 여전히 새벽에 찬공기를 마시며 치열한 삶속으로 나가는구나 어제만 같았던 23년이 진짜 지나가는구나 오늘도 힘들어도 참고 잘해보자 새해 4일째 오늘도 힘차게 나아가 보자 새해에는 나 자신과의 싸움과도 이겨보자 새해 화이팅 2024. 1. 4.
2023년 1월 4일 새해에 첫글이네... 그동안.. 일이 바쁘고 피곤해서. 글쓰기에 좀 소흘했네... 소흘한 만큼 결과도 따르네... 사람은 항상 부지런하고.. 뭔가 끈기 있게 계속해야 하는데 나는 그게 부족한거다.. 새해에는 좀더 부지런해지고... 새해에도 일은 고단하고 힘들지만.. 욱 하지만 말자 내성격에 못이겨.. 남들에게.. 성질내지말고.. 욱 하지도 말자 오늘처럼., 남들이 뭐라그러면 그냥 넘겨버리고.. 참어면 되는거다.. 욱하고. 화내면 내만 손해라는거.. 잘 알자나.. 그동안 느껴 봤자나.. 그로인해 고생도 했자나.. 그러니.. 제발 새해에는 욱 하지말고.. 화내지 말고.. 무조건 참자.. 참아야.. 버틴다.. 물론 사회생활에서 제일 힘든게 사람들 하고 관계가 제일힘들지만. 그속에서.. 제발 참아야한다.. 새해.. 2024. 1. 4.
안과 검진받는날 오늘은 안과 검진 받는날... 녹내장 초기라.. 걱정이 많은데... 오늘 검사결과는 더이상 진행은 안보인다네... 다행지만.... 안과는 이제 매번 가야하는 나의코스가 되어버렸네.. 녹내장이라는걸 알고 맨처음에는 큰병원 큰 대학병원,,, 경북대학교칠곡병원에... 갔었는데.. 내가사는 지역이랑 거리과 멀고 갈때마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내가사는 지역에서 그나마 큰 병원.. 경산중앙병원으로 옮기고.. 이제 여기서 매번 안과 검진을 받는다.. 여러분들도.. 눈에 이상이 있다 싶어면.. 바로.. 안과 가시기 바랍니다.. 특히 녹내장이 무서운게.. 아무런 증상이 없다는거.. 그러다가 천천히 진행이되어 나중에는 실명이되는 무서운 질환.. 눈의 암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도 노안인줄 알고.. 안과 갔다가 녹내장이.. 2023. 12. 29.
▶◀ ▶◀ 2023. 12. 28.
2023년 12월 28일 티스토리 시작한지도 5개월이 넘어가는구나.. 티스토리 시작한지가 벌써 5개월 2023년은 이제 3일 남았고.. 시간은 정말 나를 기다려주지 않고..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시간의 흔적을 남길려면... 답은 무조건 기록.. 글로 남겨야 되는것을 느끼며.. 올한해도 뭔가. 허전하게 마무리를 하는구나... 내년에는 이제 제발 정신차리고... 2023. 12. 28.
작은변화 새해도 몇일안 남았네 내년에는 내 자신에게 작은 변화를 기대하며 내년에는 정말 많이 달라져야한다 이제 시간은 더이상 나를 기다려주지 않어니까 내년부터는 진짜 진짜 달라져야되고 많이 변해야한다 지난간거는 다 잊어버리고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한다 copyright @ 2023년 12월 28일 INTEGER 정수 2023. 12. 28.
올해 올해 성탄절도 지나고 올해도 4일 남았네 올해는 과연 나에게 어떤해였을까 다가올 내년에는 좀더 알찬 한해가 되야되는데 시간은 지나가고 나이는 또 한살 더 먹는구나 이제는 한해 한해가 지나가는게 두려워지네 내년 에는 제발 작은 변화가 있기를 copyright @ 2023년 12월 28일 INTEGER 정수 2023. 12. 26.
windows 나의 windows 저 큰 창에 오늘도 나의 이야기는 채워진다 2023. 12. 22.
생각하지 말라 모든 것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생각하지 말라 모든 것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그저 느껴라 감정의 경로를 따르면 마치 집에 돌아옷 듯 편안하게 느껴질 것이다 -R.M 드레이크- 2023. 12. 22.
목요일 목요일 벌써 목요일 한주도 다가고 올 한해도 몇일 안 남았네 하루 하루의 치열한 삶 먹고 살기위한 하루의 일상 오늘도 먹고살기 위해 치열한 일상속으로 뛰어 드는구나 오늘도 열심히 이제 내일만 일하면 연휴 크리스마스 연말연휴가 치열한 삶의 보상을 주니까 오늘도 열심히 copyright @ 2023년 12월 22일 INTEGER 정수 2023.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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