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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부터 비가오네 이번한주도 힘차게 주말에 글을많이 적을려고했는데 어떻게 보면 주말에 글 올리기가 더 힘드네 피곤해서 잔다고 못 올린글들 새로운 한주와 다시 많은 글들을 올려아지 주말보다는 의외로 평일에 글이 더 많이 적는거 같네 당연히 평일에는 깨어 있어니까 새로운 한주 힘차게 시작하면서 비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자 2023. 11. 6.
오늘도 책들과의 탐색전 퇴근후... 오늘도 책들과의 탐색전에서.. 하나의 글감을 찾기 위한... 전쟁이 시작이다... 글감 하나를 얻을려고.. 이 많은 책들과의 전쟁... 몇권을 보고.. 뒤지고.. 해서.. 하나의 글감이 나온다는게 글쓰기는 정말 어려운것 같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글 솜씨지만. 좀더 이놈들과의 전쟁을 하고.. 더 나은 글을 적어내려가야지 글이 있어서... 허전하지 않고 글이 있어서. 뭔가 뿌듯한 성취감... 시간의 가기전에.. 뭔가 하나라도 기록이 있어야 하기에 난 오늘도. 이렇게 몇자 적어내려가면서.. 주말을 보내고 있네.. 2023. 11. 4.
이기는 대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수많은 사람들과 생활하고. 사람들 하고 의사 소통인 말 말은 그 사람의 품격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과 대화속에서. 말 말로써.. 이사람은 품격이 있는 사람이구나 말로써 이사람은 교양이 없는 사람이구나.. 판단의 매개체가 되어버린 말.. 말로써 우리는 사람들과의 생활에서 존경받는 사람 교양이 있는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 2023. 11. 4.
인간을 상대적으로 바라보기 인간을 상대적으로 바라보기 위한 몇 가지 수치 2010년에 인간은 매일 37만명이 태어나고 16만명이 죽었다 그러니까 세계 인구는 매일 21만 명씩 증가한 셈이다. 이는 매일 유럽의 큰 도시 하나를 채울 만한 인구가 늘어났음을 뜻 한다 2010년의 세계 인구는 전년에 비해 7천9백만 명 증가 했다 그 가운데 15억 명은 과체중과 비만으로 고생하고 9억 명은 영양실조에 시달린다 해마다 360만 헥타르의 숲이 파괴되어 경작지로 바뀐다 그런데 830만 헥타르의 경작지는 누구도 돌보지 않는 황무지로 변해간다 출처; 도서:[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중에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 베르나르 베르베르 - 교보문고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 product.kyobobook.co.kr 2023. 11. 4.
실패하지않으려고 하는게 실패의 연습입니다. 실패하지 않으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실패의 연습입니다. 한 번 머리에 입력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실패 연습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실패 연습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물론 이렇게 생각하시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지금도 실패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혹시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라면서 고민 하고 있지 않나요? 그것이 바로 실패의 이미지 훈련이자 실패의 연습입니다. 영어 공부를 할 때 올바른 발음을 익히기 위해서는 틀린 발음을 소리 내어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틀린 발음을 소리 내어 말한 순간 발음이 틀렸다는 것을 알면서도 입과 머리에 입력되어 버리기 때문이.. 2023. 11. 4.
2023년 11월 3일 11월 하고 3일 이 시작이네... 야간 마치고.. 글 올리고 자야지 하고.. 퇴근후.. 쇼파에 잠시 누웠는데 잠들어 버렸네.. 에고.. 오후 5시에 일어나서. 몇자 적고.. 이제 출근 준비... 11월의 첫번째 주말이네... 오늘만 출근하면.. 월요일은 주간이네.... 야간에서.. 주간 너무가는 주는.. 주말이 웬지 하루 손해보는 느낌... 오늘 출근하면 토요일 아침에 퇴근하고.. 퇴근하면... 자버리면... 토요일은 그냥 지나가고... 일요일,, 하루만 쉬고 주간 출근 2023. 11. 3.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습관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습관 습관이라는건 정말 무서운거 잘못된 습관에 빠져들면 쉽게 못나오느듯이... 습관의 중요성... 지금 나의 습관중 어떤게 좋은습관이고 어떤게 나쁜습관일까.. 무의식적인 습관... 나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이책을 적극 추천 2023. 11. 3.
퓨처셀프 퓨처셀프 전자책으로 만 읽다가... 책은 역시 종이책이지 싶어 한장 한장 넘기는 손맛 때문에... 종이책 구입 드디어 도착...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를 연결하 하기 위한.. 책.. 읽어면 읽을수로.. 현재의 나신을 돌아보고 미래에나를 위한. 할일들을 알려주는 책 2023. 11. 3.
통신비용 글을 쓰고 여러분들과 소통에 있어서 필요한 매개체 인터넷 인터넷 사용한 댓가 가 나왔네 기가 인터넷 이용중이라 요금이 좀 나오는편 옛날에는 통신이라면 유선전화가 필수라면 요즘에는 유선전화 보다 더 필수적인 인터넷이 요즘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조건으로 우리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았네 맨처음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인터넷이 보급 되었을 때는 인터넷이 뭐야 하는 시절이 있었는데 전세계 pc가 인터넷이라는 매개체로 연결된 시대 그리고 인터넷에 모바일 까지 결합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2023. 11. 3.
티스토리 두달째 티스토리 시작한지 두달이 넘어가는시점 수익이 많이생기면 좋겠지만 내가 열심히 하는 만큼 돌아오는 거니까 수익에 너무 기대하지말고 여러분들의 소중한 글들과 소통을 위주로 앞으로 좀더 노력해서 양질의 블로그로 만들어야지 그래도 다른블로그 보다는 방문자수가 꾸준히 늘어나는 재미 내가 노력한 만큼 댓가가 돌아오는게 블로그의 매력이 아닐까 오늘도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2023. 11. 2.
노을이 지고 노을이 지고 해가 또 지고 내일의 해는 또 뜨고 매번 일상의 연속 일상속에서 나의 하루는 매번 시작되고 하루 하루 속에서 얼마나 잘 하고 있을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산거는 아닐까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살았다면 이제부터라도 하루 하루를 알차게 살아야지 앞으로의 날들이 더 많어니까 copyright @ 2023년 12월 6일 INTEGER 정수 2023. 11. 2.
우리는 하루에 평균 4만가지 생각을 한다 우리는 하루에 평균 4만가지 생각을 한다 90페센트는 전날과 똑 같은 생각이다. 90페센트는 부정적인 생각이다 이 생각들은 우리를 끊임없이 갉아먹고 우리 건강을 해친다 우리 몸이 질병과 맞서 싸울 수 있고 재건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잠자는 동안 정신이 차분해 지고 다른 현실로 넘어 가는 단계이다 그때 부터우리 인체는 평화속에서 꿈을 꿀 수 있고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다 출처; 도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중에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교보ebook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 새로운 표지와 함께 기존 383항목에서 내용을 대폭 추가하여 542항목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ebo.. 2023. 11. 2.
이 많은 책 중에서 글감을 찾아야 한다 나의 책방에서... 오늘의 글감 재료를 찾기위한.. 탐색... 저 많은 책들을 읽었지만... 아직도 머리에는 글감이 또 오르지가 않는다.. 더 많은 책 들을 내 머리 속에 넣어야 겠다.... 일상 적인 글 쓰기.. 막상 해보니 쉬운게 아니네.... 그러고 보면 소설가나 작가들은 정말 위대한것만 같네 2023. 11. 2.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고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고 그냥 넘어가도 괜찮은 문제가 있다. 적당히 판단해서 괜찮다 싶으면 그냥 넘어가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나를 가장 잘 지킬수 있는건 바로 나 자신임을 기억하자 나로서 온전히 살아갈수있을때 건강한 삶을 살아갈수있다 출처; 도서: 오늘 만큼은 내 편이 되어 주기로 했다 중에서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 권민창 | 스튜디오오드리- 교보ebook 권민창 에세이, 남의 마음을 신경 쓰느라 자신의 마음은 돌보지 못한 당신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주문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내 편은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외로운 밤, 초콜릿 ebook-product.kyobobook.co.kr 2023. 11. 2.
2023년 11월 2일 또 다른 하루의 시작 어제 보다 새로운 하루 오늘은 또 어떤 내용들로 이 하얀 공간을 채울까 하루 하루 작은 나만의 글들이 하나 하나씩 쌓여서 작은 나만의 책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책속을 해매면서 나의 글을 완성해야지 2023. 11. 2.
하루가 가는구나 어두워지기 시작 오늘 하루도가는 구나 난 이제 하루시작 해가 지면 어김없이 일하로 고고 또 12시간의 고된 야간이 시작되는구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자 힘찬 내일을 위해서 2023. 11. 1.
개미,개미혁명 개미, 개미혁명 인간들의 세계와 개미들의 세계를 종이라는 책 속에서 3차원적으로.. 이야기 전개를 펼쳐나가는 소설 한 번 개미에 빠져 들면 소설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소설 인간들이 바라보는 개미의 세계와 개미들이 바라보는 인간들의 세계 인간이 사는 지구도...사실은 어찌 보면 우주에 비하면 무지 작은 편인데... 그럼 개미들이 보는 이세계는 또 어떤 모습이며 우리가 개미를 아작 작은 생물로 취급하듯이 우주 어디에는 우리들을 아주 작은 생물로 취급하는 거대한 아주 거대한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개미와 인간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담은 소설 다시한번 천재 적인 작가 "베르나르베르베르" 에게 감탄을 하며.. 개미 시리즈에 다음에 나온 또 하나의 시리즈 "개미혁명" 2023. 11. 1.
친구는 제2의 자기이다. 절친한 친구들을 사귀어 두라 친구는 제2의 자기이다 친구란 어떤 경우에도 도움과 지혜를 나눠준다 누구나 다른 사람들의 지원이 필요하다 따라서 사람들이 자기에게 호감을 품도록 하고 자기에 관해 좋게 말하도록 해야만 한다 자기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가 갑자기 호전되는 마술은 없다 남들에게 우호적으로 행동해야 그들의 호감을 얻는다 우리가 가진 가장 좋은 것은 대부분이 다른 사람들의 호감에서 나온 것이다. 결국 우리는 친구들과 더불어 살든가. 아니면 적들에게 둘러싸여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친구는 못 된다고 해도 당신이 잘 되기는 기원해 줄 사람을 찾아내려고 날마다 노력하라 그들 가운데 몇 명은 시험을 거친 뒤에 언젠가는 당신이 신뢰할만한 사람이 될 것이다 출처; 도서: 세상의 지혜 중에서 세상의 지혜 | 발타자르.. 2023. 11. 1.
일상속으로 일상속으로... 오늘도 반복적인 일상. 글을 쓰기 위해.. 무의식 적으로 컴퓨터 부팅을 하고.. 책상에 어지럽게 정리가 안된 책속에서.. 오늘의 글감을 얻기 위한.. 한줄의 독서를 하면서. 오늘의 이야기는 시작이된다. 오늘도 나의 글감을 받기위한 모니터들은 부지런히 나에게 정보를 입력해달라고... 열심히 깜빡이면서 나를 재촉하는 가운데 나는 한줄의 글들을 완성해 나간다. 2023. 11. 1.
이제 세월이 날 기다려 주지 않는구나. 이제 세월이 날 기다려 주지 않는구나. 어릴적에는 시간이 빨리 가서면 빨리 어른이 되서면 했는데 어른이 되면 뭐든지 다 될수 있고 뭐든지 가질수 있고. 할수있을줄 알았는데 막상 중년에 접어드니... 어릴적 꿈은 그냥 망상이였구나. 이제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쉬울뿐 이제는 제발 시간아 멈추어 다오.. 2023. 11. 1.
볼펜도 좋아하고 모나미도 좋아하고 볼펜도 좋아하고 모나미도 좋아하고 펜의 감촉이 펜마다 다른것이 좋아서 그냥 펜이 좋아서 악필이지만 그래도 펜이 좋아서 좋아하는 펜으로 이렇게 적어 내려가는 글이 좋아서 펜도 좋고 글도 좋아 하지만 막상 적어내려 가려고 하면 뭐를 적어 내려 가야 할지 그냥 이런 저런 소소한 나의 이야기로만 이 글들이 모여 훗날 나만의 한권의 책이 되리를 바라면서 그냥 무작정 적어내려가면 나의 작은 이야기가 되겠지 지금 부터라도 시작하고 그냥 하루 하루 또는 생각이 날때나 외로울때 힘들때 차곡 차곡 적어 내려 가는 거다 2023. 11. 1.
나에게 좋은 사람이란 나에게 좋은 사람이란 내가 누구인지 말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잘했든 잘못했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안아주고 포용해주는 사람이다... 나에게 좋은 사람이란 나를 있는 그대로만 바라보는 사람 나에게 좋은 사람이란. 나를 있는 그대로만 바라보는 사람이 그냥 편하게만 느껴지는 사람 2023. 11. 1.
2023년 11월 1일 11월달이 시작이 되어버렸네... 시간은 나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시작했다가.. 가버리고.... 가는길에 나의 나이까지 더 추가 해주고 가버리네.. 암튼 11월달이다... 11월달에 많은 글들이 여기 이 하얀 공간게 가득 가득 차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몇자 적어 내려 간다... 2023. 11. 1.
나를 키운다는 것 우리는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궁리하고 이런 생각을 귀담아 즐어 줄 사람 심지어 듣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과도 더불어 이야기 하려고 한다 '정부는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가?' '지역 내 상인들은 어떻게 장사해야 하는가?' '기업들은 어떻게 사업해야 하는가?' '내가 아끼는 친구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런 모든 아이디어를 자신에게 적용해 본다면 우리는 자신을 보다 수월하게 성장 시킬 수 있으며 생각만큼 우리가 많은 해답을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출처; 도서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중에서 2023. 11. 1.
허전함 아무것도 없다 저 아무것도 없는 벌판에도 언젠가는 가득 가득 차겠지 내 마음의 무언가는 언제쯤 가득찰까 마음이 뭔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자꾸 지날수록 뭔가 맘 한국석이 빈 것 처럼 허전한 이유는 무엇일까 빈 것 처럼 허전한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서라도 오늘도 난 글 을 올린다 뭐라도 해야 할것만 같은 허전함 글로써 위로 받는 줄도 모르겠다 2023. 10. 31.
하루 하루 하루가 너무 잘간다 시간이 왜 이리 빨리가는걸까 내일이면 벌써 11월 에고 이제는 정말 나이가 먹는걸까 한해 한해가 너무 빠르다 아직 준비된게 없는데 나이만 자꾸 먹는구나 2023. 10. 31.
다른 사람을 위한 시간 누군가가 내 도움을 받아 들여준다면 이는 그들이 나를 존중하고 신뢰하고 있다는 뜻이다 내 도움을 받아들인 다는 것은 내가 도움을 주는 위치에 있다고 해서 그들이 나약하거나 불쌍하다는 말이 아니다. 내가 그들보다 우월해서 그들에게 베풀거나 그들이 나보다 모자라 도움을 청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나를 존중하고 나 역시 그들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크든 작든 소중하지 않은 선물은 없다 남에게 주는 만큼 내게 돌아오지 않는 선물도 없다 도서 :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중에서. ------------------------------------------------------- 요즘 글감이 떠오르지 을않을때.. 이 책에서. 아름다운 글들을 맞이하면서 많은 영감을 얻고는 하죠... 이책에 너무 좋은 내용과 아름다운 글들.. 2023. 10. 31.
2023년 10월 31일 10월의 마직막 날 벌써. 10월 31일이네... 내일이면 11월... 내가 못 살어....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거지... 2023년도 다 지나갔네... 한것도 없는데... 에고.... 이제는 진짜 시간이 가는게 겁이난다... 엊 그제만 해도 2023년 시작이였는데.. 벌써 11월 달이고... 에고.. 정말 시간가는게 이제는 무섭네... 겁이나고.. 무서운게 이제 시간이네.... 2023. 10. 31.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내 맘이 아플때.. 이 책으로 많은 위로가 되어준책..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래... 아프니까.. 청춘이지... 맘이 아플때... 실연의 상처가 있을때.. 시작하는게 두려울때 많은 도움이되는 책.... 2023. 10. 31.
한주가 시작이되었네 한주가 시작이 되었네 야간의 마지막 한주 한주만 하면 정상적인 컨디션 주간으로 돌아가네 사람은 밤 낮 컨디션이 중요한것 같다 비록 주간이 더 힘들지만 그래도 잠은 제대로 자고 규칙적인 생활로 돌아가니까 주간때 좀더 많은 글들을 바라며 2023.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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