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968 녹색 녹색 풍경들 눈을 편하게 해주고 심리적으로도 안전감을 주는 녹색 2023. 10. 26. 구름 단골 촬영 소재 구름 다양한 구름들 그리고 푸른 하늘 2023. 10. 26. 2023년 10월 25일 이미지 없는 작은 일기장 작은일기장 이미지 없이 글만 작성할수 있는 공간... 이미지가 바닥이 나기 시작하는 시점 더 많은 이미지를 위해 주변을 찍어야 하는데.. 이거 또한 막노동 그렇다고 이미지 없이 글을 작성하면... 블로그 디자인이 맘에 안들고... 그래서... 작은일기장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여기서 만큼은 이지지 없이 이미지 부담없이 글로만 채월질수 있는 공간을 추가 해보았다... 2023. 10. 26. 풍경 풍경... 2023. 10. 26. 정동진 15년전에 정동진 가서 찍은 사진 정동진 여행갔다 온지도 15년이 지났구나... 2023. 10. 26. 아리랑,태백산맥,한강 내가 읽었던.. 감동적인 대하소설들 나의 보물들이자.. 나의 베스트셀러 아리랑.... 일제식민지 시절의 슬픈현실 속에서도 주인공들의 삶이 애절하기만 한 소설 소설 마지막에는 해방을 꿈꾸며... 주인공이 아리랑 노래를 부르는 내용이 글로 표현이 되는데 아.. 글이 이렇게 슬프게도 와 닿는구나... 처음으로 느낀... 감정. 소설에 눈물까지 흘린 소설 왜그리 슬펀지.. 태백산맥..... 일제식민지에서 해방이 된 내용 그리고. 또 한번의 비극.... 한국전쟁 한강..... 한국전쟁이 휴전이 되고.. 한강의 기적이 일어나는 내용.... 눈부신 성장과... 우리나라가 다시 일어나는 말그대로... 우리나라의 한강의 기적 어떻게 보면.... 아리랑,태백산맥,한강 은 분명히 다른 제목인데 에피소드처럼 하나 하나 이어지.. 2023. 10. 26. 중앙로 대구 중앙로 아픈추억과 상처과 있는 대구 중앙로 2023. 10. 26. 복잡한세상 일상사 복잡한세상 복잡한세상속으로 또 한 발을 내 딛는구나 저 넓은 풍경 복잡하지 않는 조용한 세상속으로는 언제 발을 내 딛을수 있을까 일상사 부딪힘의 연속 하지만 이 복잡한 세상속에서라도 견더야한다는거 오늘도 힘차게 한번 복잡한 세상과 싸워보자 copyright @ 2023년 12월 6일 INTEGER 정수 2023. 10. 25. 말해야 할 때를 알고 말해야 할 때를 알고 침묵 해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말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말한마디 잘못으로 패가 망신 할수도 있고.. 말한마디 로 인해 부자가 될수 있고.. 항상 말은 무섭고도.. 조심해서 해야 되는것 말을 하기전에 한번 생각해보고 말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2023. 10. 25. 언제 살아보려나 부산 해운대 lct 주상복합 100층 언제 한번 살아보려나 꿈의 집 2023. 10. 25. 경주 안압지 경주 안압지.. 경주놀러가면 항상 안압지에 가서.. 야경찍고는 했는데.... 2023. 10. 25. 바다 바다 사진이 이렇게 많았나...외로울때.. 힘들때나의 벗이자... 마음을 달래주는 바다.. 2023. 10. 25. 누군가 날 험담하고 욕해도 누군가 날 험담하고 욕해도 그냥 무시해 버려요 난 이미 그 사람들 보다 더 가치있는 사람이니까. ;그래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난 그동안 그러지 못해서.. 상처만 받았고... 난 그 사람들보다 나 자신의 가치를 낮추었는지도.. 당신이 잘못한게 아니에요 주눅들지 마세요 힘든 시기도 결국 다 지나갈거예요 ;항상 내가 뭘 잘못했지 뭘 잘못했을까 하고 그동안 주눅들지 않았을까.... 그래서 힘든시기는 지나가지 않고 계속 내 곁을 맴 도는걸까.. 그래 이제 부터라도.. 그냥 무시해 버려야겠다... 항상 나의 가치를 그 사람들 보다 더 높게 가져야 겠다.. 내가잘못한게 아니니까.. 주늑들지 말고... 힘차게 자신있게 앞으로 나가면... 힘든시기는 반드시 지나갈거니까.. 2023. 10. 25. 고수 멘탈이 되는 인간관계 조언 7가지 고수 멘탈이 되는 인간관계 조언 7가지  아무리 친하고 가까운 사이라 할지라도 예절을 지키고 선을 지켜라 관계가 잘못되기 시작하는 건 이런 조심성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오히려 계산하지 말고 잘해주라 과하게 친절하다보면 오해 받기 쉽지만 상대의 본성을 알기 가장 쉬운 방법이다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두라고 해서 차가운 사람은 되지 말자 나에게 대한 편견만 만들 뿐이고 업을게 없을지도 모른다  겉모습이 가벼워 보인다고 속까지 그러는 건 아니다. 겉모습만 판단하는 사람은 하수고 겉못습을 통해 속마음까지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이 고수다  프라이드 있는 것과 단순한 고집만 강한 건 다르다. 때로는 인정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사람은 성장하고 더욱 단단해지는 법이다.  조언과 충고해주는 .. 2023. 10. 25. 무엇으로 변할까 무엇으로 변할까 규모가 어마어마 한 무언가가 들어서는데 무엇으로 변하고 무엇으로 탄생할까 2023. 10. 25. 핑계 바쁘다는 핑계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독서를 게을리 했는데 독서를 게을리 하니 글감이 없네 책 한페이지를 넘기는데 이렇게.힘드네 내일부터라는 한 페이지라도 읽어야겠네 읽어야지 많은글들을 적을수 있어니까 2023. 10. 24. 겨울이 다가오네 이번 한주는 감기와 함께 시작하네 새벽에 추운데 이불이라도 덮고 자야되는데 그냥 잔게 화근이네 감기에 걸릴줄이야 안쓰던 마스크도 다시 착용하고 아픈 몸을 이끌고 야간으로 근데 너무 힘들다 몸이 천근만근이네 날씨가 많아 추워졌네 이제 보일러를 가동해야하나 에고 추운 겨울이 오는구나 2023. 10. 24. 야간 오늘부터는 야간이네 규칙인 주간보다는 아무래도 생체 리듬이 깨지는 야간 마치고 자도 자는것 같지 않은 야간 이 시작이다 하지만 주간보다는 편하니까 야간이니까 마치고 시간이 좀 있어니 다시 나의 이야기들로 시작을 해야지 2023. 10. 23. 감기 이번주말에는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글을 소흘히했네 주말에 너무 피곤해서 한번자니 계속 자고 또자고 에고 주말에 움직일려고 했는데 결국에는 감기에 걸려버렸네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2023. 10. 23. 8만 이제 팔만 내 붕붕이 10년이라는 세월동안 8만 밖에 못달렸구나 붕붕이는 더 달리고 싶은데 주인이 게을러 달리고 싶어도 못 달리는 붕붕이 2023. 10. 20. 일주일 일주일이 벌써 지나가는구나 무섭게 달려가는 시간처럼 일주일도 금방이네 한주의 마무리. 오늘도 치열한 삶속으로 오늘만 고생하면 휴일이라는 보상이 기다리고 있어니 휴일의 보상을 받고 더 나은 한주를 시작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2023. 10. 20. 하루의 마무리는 나의 작은 이야기들로 하루의 마무리는 나의 작은 이야기들로 마무리가 되고 아침에는 나의 작은 이야기들로 시작을 알리고... 낮에는 틈틈이 일상이야기 들로 채워진다.. 이 하얀.. 공간 무한의 하얀 공간 안에 무수히 많은 나의 이야기들이 꽃이 피기를 바라면서 이 하얀 공간은.. 오늘도. 나의 이야기들을 ... 맞아 주는구나.. 2023. 10. 19. 무언가를 하면 할수록 실력은 향상된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공부를 잘하게 되고 일을 열심히 하면 일을 잘하게된다 무언가를 하면 할수록 실력은 향상된다 그러니 초반에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하면된다 알아서 잘하게 된다 2023. 10. 19.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니까..... 그냥 하루하루 충실하면 언젠가는 꽃이 피고 해가 뜨는 날이 오겠지 그때를 위해서 하루 하루 열심히 노력하고..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자 하고싶은거 갖고 싶은거 부족한거 없이 남들처럼. 평범하게 지내왔어니.. 좀더 나은 하루 하루를 위해.. 오늘 보다는 좀더 발전된 내일을 위해 당장 지금은 힘들지만... 힘든 하루 하루 가 없어면.. 나태해지니까.. 오늘은 힘들어도 언젠가는 그만큼의 보상이 오니까..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니까..... 2023. 10. 19. 점심시간 점심시간 밥먹고 나서 잠시나마 여류롭게 몇자 적어내려가본다 여로로운 점심시간 누군가는 산책을 하고 누군가는 잠시나마 눈을붙이고 나는 벤치에 앉아서 오늘의이야기를 적어내려가고 짧은 점심시간... 일하는 시간은 길게만 느껴지고 점심시간은 왜 이리 짧게 느껴지는갈까 짧은 여유 시간이라도 알차게 보내고 다시 삶의 속으로 고고 오늘도 힘내는 하루가 되자 2023. 10. 19. 시내 대구 동성로 동성로 안가본지도 오래됬네 예전에는 주말마다 갔는데 이번주말에 오랜만에 가봐야겠다 지하철도 오랜만에 타고 항상 가면 코스는 먼저 핫트랙 가서 문구 쇼핑하고 다음에 교보문고 이번주말에 간만에 교보문고 가서 글감에 필요한재료 책도 보고 구입도 해야지 벌써 이번주말이 기대되네 2023. 10. 19. 쌍둥이 ·나의 발이 되어주는 붕붕이 10년동안 나의 발이 되어준 붕붕이 차도 세월이 지나가니 여기 저기 탈이 나는구나. 자주 방전이 되는데 밧데리가 문제인지 발전기가 문제 인지 오늘 아침에도 또 방전. ,.. 다행이 보조배터리가 있어서 자가 충전은 했지만 10년동안 너도 고생이 많았다 2023. 10. 19. 섬 바다에 섬이 있다 섬 안에 또 하나의 바다가 있고 그 바다로 나가면 다시 새로운 섬 섬안의 섬 그안의 더 많은 바다 그리고 더 많은 섬들 그 중심에서 나는 잠이 들었다 잠 들면서 꿈을 꾸었고 꿈속에서 다시 잠이 들었다. 또 꿈 꾸었다 꿈속의 꿈 그리고 그 안의 더 많은 잠 더 많은 꿈들 2023. 10. 18. 어디로 나가는 것일까 어디로 나가는 곳일까. 복잡한 인생사.. 어지러운 세상사.... 어디든 새로운 곳으로.. 나가서면 좋겠다... 좀더 나은세상..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 어느 누구나 공평한 세상.... 이런 세상을 꿈꾸며... 이런 세상이 있는대로 나가는곳이 였어면.. 좋겠다. 2023. 10. 18. 방문해주신 한분 한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피곤한 하루... 피곤한.하루의 마무리를 오늘의 글들을 보면서... 방문해주신 한분 한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방문해주신 분들의 사이트에. 감사의 뜻으로. 방문을 하면서.. 또 내일의 글들을 준비하고.. 오늘도 나의 피곤한 하루를 마무리 한다.. 내일도. 새로운 글들을 준비하면서... 2023. 10. 18. 이전 1 ··· 25 2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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